안씨가훈(2/2) 또는 십팔사략(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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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씨가훈(2/2)

도서명 : 안씨가훈(2/2)
저자/출판사 : 안지추, 동서문화사
쪽수 : 368쪽
출판일 : 2009-12-12
ISBN : 9788949705927
정가 : 12000
11. <섭무涉務> 第十一 : 143 ~ 146( 4장)
143(11-1) 나라에 쓰이는 재목 여섯 가지
144(11-2) 이름만 있고 실천 능력이 없는 선비
145(11-3) 말을 보고 호랑이라고 소리지른 고관
146(11-4) 농사란 힘겨운 일이다
卷五
12. <성사省事> 第十二 : 147 ~ 153( 7장)
147(12-1) 말을 많이 하지 말라
148(12-2) 상서上書의 네 가지 유형
149(12-3) 간쟁諫爭의 방법
150(12-4) 값을 축적하여 때를 기다려라
151(12-5) 이득이 있는 곳에 위험이 함께 있다
152(12-6) 밥 짓는 자를 도와주면 밥맛이라도 본다
153(12-7) 역법曆法 논쟁
13. <지족止足> 第十三 : 154 ~ 156( 3장)
154(13-1) 욕심은 우주도 삼킨다
155(13-2) 가득 채운 것은 귀신도 싫어한다
156(13-3) 벼슬은 이 정도로 제한하라
14. <계병誡兵> 第十四 : 157 ~ 159( 3장)
157(14-1) 우리 안씨의 내력과 무사武士
158(14-2) 전쟁도 학문의 바탕이 있어야
159(14-3) 독서하지 않는 무인은 밥통, 술 단지에 불과하다
15. <양생養生> 第十五 : 160 ~ 162( 3장)
160(15-1) 신선술神仙術이 속임수는 아니지만
161(15-2) 생명이 있고 양생술養生術이 있는 법
162(15-3) 목숨을 어디에 쓰겠는가
16. <귀심歸心> 第十六 : 163 ~ 181(19장)
163(16-1) 전생, 현생, 내세
164(16-2) 사진오음四塵五?과 육주삼가六舟三駕
165(16-3) 불교에 대한 다섯 가지 비방
166(16-4) 허탄한 논리라는 데에 대한 해명
167(16-5) 한 무제는 속현교續弦膠를 믿지 않았다
168(16-6) 묘탑妙塔이 솟아나는 일쯤이랴
169(16-7) 길흉이 응험하지 않는다는 데에 대한 해명
170(16-8) 승려가 계율을 지키지 않는다는 데에 대한 해명
171(16-9) 세금도 부역도 없음에 대한 해명
172(16-10) 선악에 대한 보답을 의심하는 데에 대한 해명
173(16-11) 군자가 도살장을 멀리하는 이유
174(16-12) 머리카락 속에서 병아리 우는 소리
175(16-13) 낳은 아이가 물고기 모습
176(16-14) 양 울음소리를 내며 죽은 사람
177(16-15) 불쌍한 소를 잡아먹은 결과
178(16-16) 도둑질한다고 손목을 잘랐더니
179(16-17) 직접 잡은 쇠고기만 먹던 자
180(16-18) 물고기 떼가 덤벼드는 병으로 죽은 사람
181(16-19) 음계陰界에 기록될 악행들
卷六
17. <서증書證> 第十七 : 182 ~ 228(47장)
182(17-1) ?행채荇菜
183(17-2) 고채苦菜
184(17-3) 유체지두有之杜
185(17-4) 경경모마牡馬
186(17-5) 여정출挺出
187(17-6) 시시施施
188(17-7) 흥운기기興雲祁祁
189(17-8) 유예猶豫
190(17-9) 해점
191(17-10) 영향影響
192(17-11) 진陳와 진陣
193(17-12) 관목灌木
194(17-13) 야也와 금衿
195(17-14) 촉재주蜀才注의 ≪역易≫
196(17-15) 라고굉股肱
197(17-16) ≪한서漢書≫에서 알 수 없는 글자
198(17-17) 왕망王莽의 자색와성紫色聲
199(17-18) 책(策, )
200(17-19) 복와 복宓
201(17-20) 영위계구寧爲口, 무위우후無爲牛後
202(17-21) 고점리高漸離의 기양伎
203(17-22) 미媚는 모의 오기이다
204(17-23) 진시황秦始皇의 칭권稱權
205(17-24) 중외지복中外福
206(17-25) 금중禁中와 성중省中
207(17-26) 사성소후四姓小侯
208(17-27) 선어魚와 전어魚
209(17-28) 불탐호혈不探虎穴, 안득호자安得虎子
210(17-29) 풍취삭패風吹削肺
211(17-30) 염시산과鹽蒜果
212(17-31) 알 수 없는 글자
213(17-32) 답백伯의 뜻
214(17-33) 장인丈人와 대인공大人公
215(17-34) 백리해百里奚를 읊은 노래
216(17-35) 복건服虔이라는 사람
217(17-36) 먼저 나온 책에 뒷사람이 기록되어 있는 오류
218(17-37) 치미尾와 사미祠尾
219(17-38) 육색계외六色
220(17-39) 권무산權務山의 표기와 유래
221(17-40) 오경五更의 유래
222(17-41) 출朮와 산계山
223(17-42) 꼭두각시놀이와 곽독郭禿
224(17-43) 장류長流와 추관秋官
225(17-44) ≪설문해자說文解字≫의 가치
226(17-45) 문자학文字學 연구의 방법
227(17-46) 인십사심人十四心가 파자하여 덕德자가 된다고
228(17-47) 暴(폭, 포)의 두 가지 음과 뜻
卷七
18. <음석音釋> 第十八 : 229 ~ 239(11장)
229(18-1) 손숙연孫叔然과 반절법反切法
230(18-2) 남북의 음운 차이
231(18-3) 고금의 음운 차이
232(18-4) 동곽아東郭牙가 거를 칠 것임을 알아차린 발음법
233(18-5) 惡(오, 악)의 차이
234(18-6) 보甫와 보父
235(18-7) 언焉의 쓰임
236(18-8) 야邪의 용법
237(18-9) 패敗의 두 가지 경우
238(18-10) 정확한 발음을 위해 노력하라
239(18-11) 자신의 이름을 바르게 발음하라
19. <잡예雜藝> 第十九 : 240 ~ 252(13장)
240(19-1) 자손들은 글씨를 배우지 말라
241(19-2) 왕희지王羲之는 글씨에만 뛰어난 것이 아니었다
242(19-3) 왕희지王羲之는 서법의 연원
243(19-4) 글씨 개찬改竄과 오류
244(19-5) 잘못 알려진 작품
245(19-6) 그림에 뛰어나 고생한 사람
246(19-7) 짐승을 잡기 위한 활쏘기라면 배우지 말라
247(19-8) 점과 금기에 얽매이지 말라
248(19-9) 산술算術은 중요한 과목이다
249(19-10) 의술과 처방도 조금은 익혀 두어라
250(19-11) 곁에 거문고를 두고 살아라
251(19-12) 도박과 내기는 구분할 줄 알아라
252(19-13) 투호投壺와 탄기彈?놀이
20. <종제終制> 第二十 : 253 ~ 256( 4장)
253(20-1) 쉰 살 정도면 요절은 아니라더라
254(20-2) 부모 무덤을 옮기지 못한 채
255(20-3) 내 죽거든 칠성판 정도면 된다
256(20-4) 옛날에는 묘지만 있었지 봉분은 없었다
○ 부록
Ⅰ. 관련자료
1. ≪北齊書≫ 文苑傳 顔之推傳
2. ≪北史≫ 文苑傳 顔之推傳
3. 淸, 文津閣 ??四庫全書??本 提要及辨證
Ⅱ. 역대 서발
1. 宋本 ≪顔氏家訓≫序 ? 繆鉞
2. 宋本 ≪顔氏家訓≫跋 ? 沈揆
3. 宋, 呂祖謙雜說 ? 呂祖謙
4. 明, 嘉靖 甲申 遼陽傅氏(太平)刻本 ≪顔氏家訓≫序 ? 張璧
5. 明, 萬曆 ??顔嗣愼刻本??序跋, ≪重刻顔氏家訓≫序 ? 顔嗣愼
6. 明, 萬曆 ??顔嗣愼刻本??序跋, ≪顔氏家訓≫後敍 ? 于愼行
7.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序 ? 顔志邦
8.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序 ? 翁廣烈
9.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後序 ? 如?
10.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小跋 ?顔志邦
11.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重刊顔氏家訓≫小引 ? 顔陽星
12.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三刻黃門≪家訓≫小引 ? 顔思聰
13. 淸, 朱軾 ??評點本?? ≪顔氏家訓≫序 ? 朱軾
14. 淸, 黃叔琳刻 ??顔氏家訓節?本?? ≪顔氏家訓節?≫序 ? 黃叔琳
15. 淸, 盧文? ??抱經堂刊本?? ≪注顔氏家訓≫序 ? 盧文?
16. 淸, 盧文? ??抱經堂刊本?? 壬子年重校 ≪顔氏家訓≫ ? 盧文?
17. 淸, 盧文? ??抱經堂刊本?? ≪顔氏家訓≫趙跋 ? 趙曦明
18. 翁方綱≪復初齋文集≫卷十六書盧抱經刻≪顔氏家訓≫注本??後 ? 王利器
19. 魯巖所學集卷十一跋≪顔氏家訓≫ ? 張宗泰
20. 徐北溟≪顔氏家訓補注≫題記 ? 向楚
21. 藏園?書題記徐北溟補注≪顔氏家訓≫跋 ? 傅增湘
22. ??關中叢書第三集本??序 ? 宋聯奎 등
23. ?懿行 ≪顔氏家訓?記≫序跋 ? 王大隆
24. ≪顔氏家訓補注≫序 ? 李詳
25. 嚴式誨 ≪顔氏家訓補校注≫序 ? 嚴式誨
26. ?山堂詩集卷二以≪顔氏家訓≫寄示兒子學洛?系以詩 ? 管世銘
27. 劉盼遂 ≪顔氏家訓校箋及補證≫題記 ? 劉盼遂
28. 楊樹達 ≪讀顔氏家訓書≫後序 ? 楊樹達
29. 周祖謨 ≪顔氏家訓音辭篇注補≫序 ? 周祖謨
30. 王重民 ≪勤讀書抄題記≫ ? 王重民
31. 民國 王利器 ≪顔氏家訓集解≫敍錄 ? 王利器
Ⅲ. ≪顔氏家訓≫ 佚文
Ⅳ. ≪顔之推集≫ 輯佚 종제終制> 잡예雜藝> 음석音釋> 서증書證> 귀심歸心> 양생養生> 계병誡兵> 지족止足> 성사省事> 섭무涉務>
십팔사략(4/7)

도서명 : 십팔사략(4/7)
저자/출판사 : 증선지, 동서문화사
쪽수 : 298쪽
출판일 : 2009-12-12
ISBN : 9788949705682
정가 : 12000
(十三) 東晉
1. 中宗元皇帝
426 중종원황제中宗元皇帝
(1) 우금牛今과 간통하여 낳은 사생아
(2) 백륙연百六
(3) 강좌江左에는 관이오管夷吾
(4) 울고만 있을 수 없다
(5) 문계기무聞鷄起舞
(6) 사마예司馬睿가 황제에 오르다
427 나보다 먼저 나설까 두렵다
428 후조後趙
429 포홍蒲洪
430 조적祖狄이 죽다
431 모용외慕容
432 선비족鮮卑族의 흥기
(1) 의려廬가 대왕代王이 되다
(2) 울률鬱律의 아들 십익건什翼
433 왕돈王敦과 왕도王導
(1) 왕씨王氏와 사마씨司馬氏가 천하를 함께 가지고 있다
(2) 왕돈王敦의 모반
(3) 주의周가 왕도王導를 살려주다
(4) 내 비록 주의伯仁을 죽이지는 않았지만
(5) 원제元帝가 죽다
2. 肅宗明皇帝
434 숙종명황제肅宗明皇帝
(1) 해가 장안長安보다 가깝습니다
(2) 태자를 두려워한 왕돈王敦
435 왕도王導의 최후
(1) 내 목숨은 오늘로 끝납니다
(2) 선비鮮卑의 아들
(3) 이제 끝났도다
(4) 대의멸친大義滅親
436 도간陶侃
(1) 머리카락을 잘라 범규范逵를 대접한 도간의 어머니
(2) 촌음을 아껴라
437 명제明帝가 죽다
3. 顯宗成皇帝
438 현종성황제顯宗成皇帝
439 소준蘇峻의 반란
440 전조前趙의 멸망
441 온교溫嶠
442 후조後趙의 석륵石勒
(1) 중원中原의 사슴이 누구의 손에
(2) 배운 것은 없지만
443 날개가 부러진 꿈
444 석호石虎
445 성成이 국호를 한漢으로 바꾸다
446 강성해지기 시작한 탁발씨拓跋氏
447 왕도王導와 유량庾亮
(1) 겨우 쌀값을 묻다니
(2) 유량庾亮의 먼지가 사람을 괴롭히는군
448 성城을 옮기지 말라
449 모용황慕容을 연왕燕王에 봉하다
450 성제成帝가 죽다
4. 康皇帝
451 강황제康皇帝
452 유익庾翼과 환온桓溫
(1) 천하가 태평해진 다음에야 할 이야기들
(2) 환온桓溫을 선봉장으로
453 이수李壽가 죽다
454 강제康帝가 죽다
5. 孝宗穆皇帝
455 효종목황제孝宗穆皇帝
456 환온桓溫은 모반할 것입니다
457 한漢이 망하다
458 연왕燕王이 죽다
459 조趙나라 토벌의 실패
460 조趙나라 포홍浦洪
461 양왕凉王 장중화張重華
462 후조後趙가 국호를 위魏로 고치다
463 포홍浦洪이 성을 부씨氏로 바꾸고 황제를 칭하다
464 연왕燕王이 황제를 칭하다
465 중원中原이 시끄러워지다
466 장중화張重華가 죽다
467 돌돌괴사怪事
468 환온桓溫과 왕맹王猛
(1) 환온桓溫의 북벌
(2) 적의 땅에 너무 깊이 들어왔소
469 부건健이 죽다
470 장조張祚가 피살되다
471 중원中原이 백년이나 침몰된 채
472 진왕秦王 부견堅
473 연왕燕王 모용준慕容雋이 죽다
474 사안謝安
475 목제穆帝가 죽다
6. 哀皇帝
476 애황제哀皇帝
7. 帝奕
477 제혁帝奕
478 치초超
479 환온桓溫의 패배
480 모용수慕容垂
481 왕맹王猛과 부견堅
482 더러운 이름이라도 남겨야지
8. 簡文皇帝
483 간문황제簡文皇帝
9. 烈宗孝武皇帝
484 열종효무황제烈宗孝武皇帝
485 환온이 병으로 죽다
(1) 얼굴색이 변하다니
(2) 막후의 손님
486 어찌 하늘이 왕맹王猛을 빼앗아가는가
487 전량前?의 멸망
488 부견?堅이 대국代國을 둘로 나누다
489 북부병北府兵
490 비수지전水之戰
(1) 채찍을 강에 던지더라도
(2) 진晉나라의 계속된 공격
(3) 학우는 소리만 듣고도 놀라
491 모용수慕容垂가 연왕燕王을 자칭하다
492 후진後秦
493 서연西燕
494 태연히 바둑만 두다
495 부비丕
496 탁발규拓跋珪
497 연왕燕王 모용수慕容垂
498 서연西燕의 모용영慕容永
499 부등登
500 후진後秦 요장姚
501 요흥姚興
502 모용영慕容永이 죽다
503 모용보慕容寶
504 중원中原의 대란
505 만년 동안 천자노릇을 하고 싶다
506 장귀인張貴人
10. 安皇帝
507 안황제安皇帝
508 연주燕主 모용보慕容寶
509 모용덕慕容德
510 북연北燕
511 탁발규拓跋珪가 평성平城에 도읍하다
512 북량北
513 유유劉裕의 기병
514 북량北?의 저거몽손沮渠蒙遜
515 양의 멸망
516 서량西
517 유연柔然
518 손은孫恩
519 환현桓玄의 반란
520 진秦의 혁련발발赫連勃勃
521 남연南燕을 치다
522 북연北燕의 멸망
523 도무황제道武皇帝 탁발규拓跋珪
524 남연南燕의 멸망
525 유유劉裕의 활약
526 서진西秦의 걸복한귀乞伏韓歸
527 남량南凉의 멸망
528 후진後秦의 멸망
529 삼진三秦의 부로父老들
530 안제安帝를 목 졸라 죽이다
11. 恭皇帝
531 공황제恭皇帝
(1) 유유劉裕에게 양위하다
(2) 동진東晉의 멸망
(十四) 南北朝
532 남북조南北朝의 개황
(가) 宋
1. 高祖武皇帝
533 고조무황제高祖武皇帝
(1) 젖을 얻어먹고 자란 유유劉裕
(2) 그는 왕이 될 자입니다
(3) 드디어 제위를 선양받다
534 서량의 멸망
535 유유劉裕가 죽다
2. 廢帝滎陽王
536 폐제형양왕廢帝滎陽王
537 북위北魏 태종太宗이 죽다
538 폐제廢帝가 죽다
3. 文皇帝
539 문황제文皇帝
540 하왕夏王 발발勃勃이 죽다
541 도연명陶淵明
542 북위北魏와 하夏의 싸움
543 하夏의 혁련정赫連定
544 서진西秦의 걸복치반乞伏熾盤
545 북연北燕의 풍발馮跋
546 서진西秦과 하夏의 멸망
547 북량北의 저거몽손沮渠蒙遜
548 사령운謝靈運
549 연燕의 멸망
550 북량北凉의 멸망
551 최호崔浩를 주살하다
552 송宋과 위魏의 싸움
(1) 백면서생白面書生과 모책을 짜시다니
(2) 황하가 얼면 철기로 짓밟으리라
(3) 만리장성을 허물다니
(4) 원가元嘉의 정치는 쇠락하고
553 위魏나라의 종애宗愛
554 원가元嘉 시대
4. 孝武皇帝
555 효무황제孝武皇帝
5. 廢帝
556 폐제廢帝
557 위魏나라의 안정
558 폭군 폐제廢帝
6. 明皇帝
559 명황제明皇帝
7. 後廢帝
560 후폐제後廢帝
561 위魏나라 헌문제獻文帝와 송나라 후폐제後廢帝
(1) 신선이 되고자 한 황제
(2) 송주宋主를 폐위하다
8. 順皇帝
562 순황제順皇帝
563 남조 송宋의 멸망
(나) 齊
1. 太祖高皇帝
564 태조고황제太祖高皇帝
2. 武皇帝
565 무황제武皇帝
3. 廢帝鬱林王
566 폐제울림왕廢帝鬱林王
4. 廢帝海陵王
567 폐제해릉왕廢帝海陵王
5. 明皇帝
568 명황제明皇帝
6. 廢帝東昏侯
569 폐제동혼후廢帝東昏侯
570 위魏나라가 성씨를 원씨元氏로 바꾸다
571 반비潘妃와 어리석은 황제
(1)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는구나
(2) 남강왕南康王이 먼저 자립하였다
7. 和皇帝
572 화황제和皇帝
(다) 梁
1. 高祖武皇帝
573 고조무황제高祖武皇帝
574 북위北魏의 혼란
(1) 호후胡后가 칭제하다
(2) 장이張彛 부자의 집을 불 지르다
(3) 고환高歡의 탄식
575 동위東魏와 서위西魏
(1) 모자 사이가 멀어지다
(2) 수용부秀容部 추장 이주영爾朱榮
(3) 절민황제節閔皇帝
(4) 낙양洛陽에서 업?으로
(5)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나뉘다
576 후경侯景의 난과 양 무제의 죽음
(1) 천자가 도망가야 할 징조
(2) 후경侯景이 발호하리라
(3) 후경侯景의 난
(4) 양梁 무제武帝의 죽음
(5) 소명태자昭明太子 소통蕭統
2. 簡文皇帝
577 간문황제簡文皇帝
578 동위東魏의 멸망
579 서위西魏가 양왕梁王을 삼다
580 서위西魏의 보거寶炬가 죽다
581 후경侯景의 최후
3. 元皇帝
582 원황제元皇帝
583 돌궐突厥이 강해지기 시작하다
584 서위西魏 우문태宇文泰
585 만 권의 책을 읽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다
586 왕승변王僧辯과 진패선陳?先
4. 敬皇帝
587 경황제敬皇帝
588 서위西魏의 우문태宇文泰가 죽다
589 서위西魏의 멸망
590 남조 양梁나라의 멸망
(라) 陳
1. 高祖武皇帝
591 고조무황제高祖武皇帝
2. 文皇帝
592 문황제文皇帝
593 주왕周王 육毓이 황제를 칭하다
594 북제왕北齊王
595 주周나라 우문호宇文護
596 북제北齊의 혼란
597 후량後梁
598 북제北齊의 담湛
599 문제文帝의 죽음
3. 廢帝臨海王
600 폐제임해왕廢帝臨海王
601 북제北齊의 무성황제武成皇帝
602 안성왕安成王이 자립하다
4. 宣皇帝
603 선황제宣皇帝
604 주주周主 우문옹宇文邕
605 북제北齊의 멸망
606 양견楊堅의 등장과 북주北周의 멸망
607 선제宣帝의 죽음
5. 後主長城煬公
608 후주장성양공後主長城煬公
609 후량後梁의 멸망
610 양견楊堅의 진陳나라 공략
(1) 3백 년이 지나면 중국이 통일되리라
(2) 우물로 뛰어든 황제
(3) 남조 진陳의 멸망
(十五) 隋
1. 高祖文皇帝
611 고조문황제高祖文皇帝
(1) 머리에는 뿔이 솟고 살에는 비늘이 돋아
(2) 양광楊廣을 태자로 삼다
612 왕통王通의 태평십이책太平十二策
613 아버지의 여자를 겁탈하려 하다니
(1) 짐승 같은 놈
(2) 문제文帝의 치적과 과실
2. 煬皇帝
614 양황제煬皇帝
(1) 토목공사
(2) 사치와 놀이에 빠진 황제
615 대운하大運河의 건설
616 끝없는 토목공사와 순유巡遊
(1) 낙구창洛口倉과 흥락창興洛倉
(2) 한 달씩 놀고 나야 직성이 풀려
617 고구려高句麗 정벌을 준비하다
618 두건덕竇建德의 기병
619 고구려高句麗에게 대패하다
620 갈수록 문란해지는 정치
621 이씨李氏가 왕이 되리라
622 임사홍林士弘이 초제楚帝를 칭하다
623 두복위杜伏威가 역양歷陽을 점거하다
624 두건덕竇建德이 장락왕長樂王을 칭하다
625 각지의 기병
626 이밀李密
627 돌궐突厥의 흥기
628 양사도梁師都
629 설거薛擧
630 이궤李軌
631 설거薛擧가 칭제하다
632 소선蕭銑
633 이연李淵의 기병
3. 恭皇帝
634 공황제恭皇帝
635 소선蕭銑이 황제를 칭하다
636 수隋나라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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