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조혜련의 미래일기 또는 파이의 시학 > 도서

쓰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조혜련의 미래일기



도서명 : 쓰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조혜련의 미래일기
저자/출판사 : 조혜련, 위즈덤하우스
쪽수 : 272쪽
출판일 : 2009-09-24
ISBN : 9788960862012
정가 : 12000

_프롤로그
_추천의 글

마지막 축제, 장례식
…마지막에 웃으며 “안녕” 인사하기

‘사랑 표현법’ 국회 통과
…진심인 척했더니 진심이 되었노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라이드
… 꿈꾸지 못할 이유가 무언가

하네다공항에서 나를 맞아주는 팬들
… 한 사람을 소중히

베스트셀러 작가 조혜련
… 상상에 한계는 없고, 내 미래에 불가능은 없다

미국 프로덕션과 계약한 날
… 농담까지도 실천해내는 에너자이저

우주, 가수 되다
… 미쳐야 미친다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조지환
… 생생하게 꿈꾸라, 꿈은 이루어진다

키무라 타쿠야와 CF를 찍다
… 즐거운 상상은 우리를 춤추게 한다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하다
… 내일을 꿈꾸는 데 과거야 어떻든
영어마을이 아닌 농촌마을
… 나무와 흙은 답을 알고 있다

한글이 세계에서 통하다
… 한글이 있어서 행복해요

세계적인 토크쇼의 안주인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가 되어

안젤리나 졸리와 다이어트를 논하다
… 몸과 마음 모두 트레이닝이 필요해

큰딸 윤아의 결혼식
… 미래일기 바이러스

결혼 30주년 기념 파티
…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비빔밥 체인점 비비조
… 창조적인 상상의 놀라운 힘

전세기 타고 미국 2시간, 일본 30분
… 머리가 아닌 심장이 말하는 꿈

평양 가족 여행
… 더 늦기 전에

아프리카 자원봉사
… 나의 행복 이상으로 타인의 행복을

친정식구 성공기
… 불평불만을 노래로 바꿔버리는 배포

아버지!
… 당신의 한마디 “미안합니다”

개성 지상주의
… 너는 너라서, 나는 나라서

기분 좋아지는 미래뉴스
… 기분 좋아지는 단어장

행복 찾기 세미나
… 행복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피아노 콩쿠르
… 긍정적인 자기암시의 놀라운 효과

나의 멘토
… 또 하나의 나

_에필로그
_미래일기, 어떻게 쓸까요?




파이의 시학



도서명 : 파이의 시학
저자/출판사 : 정끝별, 문학동네
쪽수 : 426쪽
출판일 : 2010-02-19
ISBN : 9788954609364
정가 : 15000

책머리에 4

제1부 시학의 깊이=(비유의 넓이×2)+(구조×상상력의 높이×π)
소월시의 애매성과 모호성 13
아브젝시옹(abjection)의 상상력―서정주의 『질마재 신화』를 중심으로 30
패러디 시학의 향방―1990년대 이후의 시를 중심으로 55
병렬(parallelism)과 병렬의 시적 구조 77
알레고리의 유형과 변모 양상 106
모더니티와 은유―‘신시론’ 동인의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중심으로 133

제2부 서정과 현실의 넓이=일상의 반지름×2×π
사랑의 권력, 사랑의 언어―우리 사랑시의 갈래와 욕망 159
서정과 일상의 변주, 그 불완전의 시학―1990년대 시동인 활동의 위상 184
일상, 신화, 디지털의 경계와 그늘―고운기, 이대흠, 이원의 시 209
'자본주의의 약속'으로부터 추방당한 시인―함민복의 시 228
여성성의 귀환 혹은 비상(飛上)―이진명, 노혜봉의 시 243
‘광장’을 향해 다시 부르는 노래―임동확, 박해석의 시 260
세 개의 시선과 세 개의 단평 - 박정대, 강윤후, 이기철의 시 277

제3부 해설의 둘레들=시집의 지름×π
황홀(恍惚)과 수순(隨順)의 시학―황동규, 『겨울밤 0시 5분』(현대문학, 2009) 303
꽃들의 아라비아―오세영, 『꽃피는 처녀들의 그늘 아래서』(고요아침, 2005) 316
모종컵 속 빨간 토마토―조말선, 『매우 가벼운 담론』(문학세계사, 2002) 330
시간의 나뭇잎 뒤에는―이사라, 『시간이 지나간 시간』(문학동네, 2002) 341
중력의 사랑을 맛본다는 것―한영옥, 『비천한 빠름이여』(문학동네, 2001) 357
물질적 욕망에 걸린 생(生)―주창윤, 『옷걸이에 걸린 양羊』(문학과지성사, 1998) 371
도망중인 푸른 어릿광대―김추인, 『모든 하루는 낯설다』(세계사, 1997) 380
아이러니의 경쾌한 균형―박의상, 『라·라·라』(고려원, 1995) 393
(나)와 (무) 사이에 (나무)가 있었다―윤종대, 『소금은 바다로 가고 싶다』(고려원, 1995)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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