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두엄 냄새 서로 섞인들 또는 생각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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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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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두엄 냄새 서로 섞인들

도서명 : 꽃향기 두엄 냄새 서로 섞인들
저자/출판사 : 김홍성, 효형출판
쪽수 : 280쪽
출판일 : 2009-12-20
ISBN : 9788958720874
정가 : 13500
들어가는 글: 가난을 아궁이의 불씨처럼 품고 사는 사람들
1부
카트만두에 내린 눈
길동무 총누리 셰르파
셰르파 호텔이라 부르는 주막집
밤길 걷는 취객들
푸싱가 민가에서의 점심
어린것의 정성이 어찌나 갸륵한지
킹구르딩 곰파를 지키는 어린 스님들
푸른 밭은 밀밭, 붉은 밭은 감자밭
자프레바스에서 본 피케
갈림길에서
툭 트인 자리에 눈이 하얗게 쌓인 마을
피케는 그냥 피케일 뿐
붉은 물감을 얼굴에 뿌리는 호리 축체
랄리구라스 꽃이 일제히 핀 길모퉁이에 락시미
토둥 곰파의 학교
가을을 기약하며 돌아오다
2부
새로운 길동무 총누리의 삼촌 앙 다와
인민 해방 기금
물고기처럼 생기 있게 헤엄치는 꿈
장 보러가는 사내, 처녀 짐꾼
호랑이 숲 지나 마실 물이 귀한 숲으로
안개 속의 고원 불부레
설산 일출과 피케 등정
부엌문 밖으로 설산이 보이는 집
나울의 아침 풍경을 뒤로하고
감자도 먹고, 옥수수도 먹습니다
줌베시 가는 길, 꿈속에 찾아온 아내
이 뺀 자리가 아파서 반창고 붙인 스님
갑작스런 마을 잔치
- 돌포 바잘에서의 짧은 메모
소에게 감사하는 의식
물동이에도 목걸이가
관솔을 품에 넣다
춤추는 사람들
동생에게 꽃목걸이 걸어주는 누나
출렁다리 난간에 매단 카닥
밤중에 다녀간 손님
빠쁘레 주민들의 여름 마을, 마이다네
산촌에서는 어느누구의 뒤 냄새가 좀 섞인들
셰르파들이 칭찬하는 순왈 사람들
다복한 순왈네 집
“돈을 받으면 기쁨이 없습니다”
한바퀴를 크게 돌다
꿈에 본 곰파를 찾아떠날 생각
나오는 글: 몰 바토를 걸으며
생각하는 글쓰기

도서명 : 생각하는 글쓰기
저자/출판사 : 최종규, 호미
쪽수 : 306쪽
출판일 : 2009-11-30
ISBN : 9788988526934
정가 : 10000
일러두기
머리말
농한기와 일철
바지런이
가싯길
숲살림
따르릉 시계
껍질 벗긴
밝히기, 커밍아웃
세겹살
생각과 발상과 아이디어
우뚝 솟은 분
길바닥 장사
병으로 죽다
그 시절과 그때
생각 있는 사람
도망쳐 숨다
숲씻이
낮과 정오
한식구와 공동체
참색각, 진짜 생각
용량큰파일 첨부
생각싶다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다
사랑춤
젖먹이 수레
그림잔치
열내림약
고운말 운동
없이 있을 때는 없군요
흰바구니
서울 바깥
무지개 나라
고마운 마음 가득하다
어린이야구
바퀴걸상
닭튀김집
마음씨 솜씨 맵시
마음을 써 주셔요
전차표 파는 곳
드림말
손글씨
거거리
스물닷새와 이십오 일
꽃나이
아들 하나 딸 셋
흰쌀, 누런쌀
낮춰 말하기
네나라시대
일술연지
그림떡
돈만아는이
볶은머리
작은 일터
가름밭
다섯가지
물고기국
백성민스럽다
힘내자
두 손 모음
차나들이
어렸을 때
글쓴이 말
새해 첫날
넣는곳
잠 안 오는 약
일방, 잠방
글짓다
땅임자
늙은눈1
읽기책
쉼터
바람구멍
장사배/장삿배
바깥잠
다름
ㄱ시
빙글걸상
나라안
작은일과 큰일
한사람씩
배움터
낮반
돈없고 돈많고
마침 시간
찻삯과 버스삯
종이돈
사람숲
꽃그릇, 꽃분, 화분
만든이
가루우유
골 뒤풀이
어진이
벽보 붙이지 마셔요
흰설탕
옛집
개소식
옷밥집
마음밥
잠노래
늙은눈2
기쁜소식
사랑이야기
ㅅㄱㅇ대학
꽃표
굶주림과 헝그리
글그림 잔치
"쇠표"가 50원 하던 때
빵굼터
출생신고서
살려쓰니 아름다운 우리 말
책에 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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