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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담유고 또는 에코토피아 비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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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담유고
9788956264257.jpg


도서명 : 옥담유고
저자/출판사 : 이응희, 소명출판
쪽수 : 379쪽
출판일 : 2009-11-20
ISBN : 9788956264257
정가 : 25000

옥담유고(玉潭遺稿)

해제

거처하는 곳 앞산 아래 못물이 맑고 깊어 완상할 만한데 사람들이 오랫동안 이곳에 집을 짓지 않았다. 석천 선생이 벼슬을 그만둔 뒤로 검곡에 와서 우거하다가 우연히 이 못을 보고 매우 좋아했다. 곧 잡목과 잡초를 말끔히 베어 내고 못물을 깨끗이 준설하여 노닐고 구경하는 곳으로 삼고서 용연이란 이름을 붙이는 한편 시를 지어 뜻을 보였다. 이에 그 시에 차운한다. 所居前山下有淵澄深可賞人久不闢石泉先生罷官之後來寓黔谷中偶見此淵心甚好之卽開榛?潔其深爲遊賞之所名曰龍淵仍作詩以示之用次其韻
삼가 석천 선생께 답하다 奉酬石泉先生
반가운 비가 내리기에 석천 선생께 바치다 喜雨奉呈石泉先生
석천 선생께 삼가 바치다 奉呈石泉先生
안송탄의 '술회'에 삼가 차운하다 奉次安松灘述懷韻
석천 선생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奉次石泉先生韻
태진가인에게 주다 贈太眞佳人
송 영공에 대한 만사 挽哭宋令公
임지지의 시 '술회'에 차운하다 次任止止述懷韻
.
.
.

옥담사집(玉潭私集)

영흥정의 집 벽에 적힌 조삼산의 시에 차운하다 永興正壁上次趙三山韻
영흥정의 집에 그려진 잡화에 제하다. 분운(分韻)하여 나는 우 자를 얻었다題永興正壁上雜?得牛字
우인 벽에 적힌 오 상사 상지의 시에 차운하다 友人壁上次吳上舍尙之韻
아내를 귀녕(歸寧) 보내준 사위 여온에게 주다 贈壻郞汝溫眷歸其妻
오수로 부임하는 안 찰방에게 증별하다 贈別安察訪之任獒樹
눈 내린 뒤에 우연히 읊다 雪後偶吟
이거한 중에서 우연히 읊다 移寓中偶吟
또 앞의 운을 사용해 읊다 又用前韻
또 앞의 운을 사용해 읊다 又用前韻
또 앞의 운을 사용해 읊다 又用前韻
또 앞의 운을 사용해 읊다 又用前韻
난리 뒤에 우연히 읊다 亂後偶吟
이거 중 이른 봄에 移寓中早春
매화를 보고 見梅
맑은 구름이 봉우리에 머물기에 晴
.
.
.

옮긴이의 말




에코토피아 비긴스
9788972202325.jpg


도서명 : 에코토피아 비긴스
저자/출판사 : 어니스트,칼렌바크, 도솔
쪽수 : 512쪽
출판일 : 2009-08-24
ISBN : 9788972202325
정가 : 16000

1.루의 닭장/ 2.생존의 위협/ 3.베라 올웬/ 4.석유 의존형 경제/ 5.태풍20/ 6.퓨젯 1호/ 7.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8.화학제품의 끝없는 발명/ 9.신체가 지닌 즐거운 잠재력/ 10.수수께끼/ 11.오리건 생태 지역/ 12.미국철강/ 13.일단 마시고 죽는 건 나중에 생각하자/ 14.샤프&내추럴/15.환경보호국/ 16.태양은 우리의 미래/ 17.더 이상 하지 말라!/ 18.공기오염/ 19.화이티 화이트헤드/ 20.기업가 정신/ 21.정보 대중 공개/ 22.작은 무리/ 23. 정책기획위원회,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규제 철폐 필요성 주장/ 24. 제이미와 매리 맥브라이드 부부/ 25. 생존자당/ 26.월스트리트/ 27.생물학자들, 속임수를 부렸다며 먼튼 위원회 비난/ 28.보안 유지/ 29. 존 포브스/ 30.새로운 설문조사/ 31.기막히게 좋은 아이디어/ 32.약간의 희생쯤 감수해야/ 33.독수리, 곰, 늑대의 지혜/ 34.디미와 테오/ 35.발암성 방귀/ 36.스위프트 효과/ 37.지속과 생존/ 38.버트 럭맨/ 39.고용자를 위한 주거공간/ 40.제초제 구름/ 41.GNP 아이러니/ 42.수상한 남자/ 43.PCB의 위험성/ 44.아트 메츠거/ 45.차 없는 지역/ 46.메리사 다마토/ 47.필립 글리슨 교수/ 48.양지 태양열 리모델링/ 49.의차char/ 50.래리의 거래/ 51.에버릿/ 52.대화형 TV/ 53.토머스 바버/ 54.에코토피아/ 55.조금만 더 시간을!/ 56.원죄/ 57.사라와 앤디/ 58.에코토피아 학회/ 59.연방 탈퇴/ 60.잔디깎기 염소/ 61.레이 듀트라가 베라에게 보내는 메모/ 62.그리즐리 프로젝트/ 63.벤 다모토/ 64.‘까마귀 둥지’/ 65.자동차 중독/ 66.엄마의 드레스/ 67.생존자당 논문 6호―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차들/ 68.반격/ 69.원시림 파괴의 대가/ 70.그린하우스/ 71.인간적인 정치 집회/ 72.가소홀/ 73.굴착회사/ 74.경제적 합리주의/ 75.밥 글렌/ 76.수수께끼의 해답/ 77.자전거족/ 78.랄프 번즈/ 79.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80.자유주의자가 사는 법/ 81.닉 벨러드/ 82.침입자들/ 83.포틀랜드/ 84.미니 윈드/ 85.비밀 계획/ 86.하수오물처리장의 히아신스/ 87.닐 앤더슨/ 88.메드라 소송/ 89.거대기업의 한계/ 90.‘은둔’ 여행/ 91.하워드 펜더튼/ 92.루의 성인식/ 93.플래닛피플/ 94.로저, 생존자당 후보되다/ 95.암환자 특공대/ 96.원자력발전소, FBI로쿠저 재가동 명령받다/ 97.농약 스프레이 테러/ 98.원자력발전소 재가동, 대규모 시위의 도화선 되다/ 99.메드라 판결/ 100.훔볼트 발전소 결정에 대한 주정부의 의문들/ 101.오류의 ‘축소 불가능성’/ 102. 메리가 죽다/ 103.생존자당 논문 12호―달팽이시어의 복수/ 104.새로운 광전지/ 105.전력회사의 반응/ 106.추락한 헬리콥터/ 107.브라질 북동부에서 게릴라전 발발/ 108.병원 미스터리/ 109.콩코/ 퀘벡정부 사절의 방문/ 111.유니트 12의 폭탄/ 112.암환자 특공대원, 옴니 공장을 공격하다/ 113.냉동 섹스/ 114.1급 기밀(수신인: 경찰서장들)/ 115.국민을 삼키는 정부/ 116.실용적인 이동속도/ 117. 퓨젯 1호기의 폭발/ 118.마차의 등장/ 119.워싱턴 주지사 해임, 주에서 원자력발전소 금지/ 120.양극화/ 121.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122.볼리나스 독립선언서/ 123.태양의 축제/ 124.암환자 특공대원의 죽음/ 125.1급 기밀(수신인:대통령/ 모든 경찰서장에게는 사본을 보낼 것)/ 126.정당장위/ 127.볼티모어 여행/ 128.도덕적 정의/ 129.펜타곤, 미국 군대의 브라질 전투 참여 부인/ 130.사회적 지진/ 131.작별/ 132.분노한 대통령, 브라질 군대 파견 부인/ 133.불꽃놀이/ 134.캘리포니아의 딜레마/ 135.카운티 독립전쟁/ 136.마지막 희망/ 137. 최선이란, 패배자의 자리에 서서도 결국 승리하는 것/ 138.공정 사단의 등장/ 139.위대한 에코토피아 강에 배띄우기/ 140.주지사, 방위대에 볼리나스 반란 진압 명령/ 141.오리건 주의 약속/ 142.연방방위대의 진군/ 143.생태적인 건강성을 지닌 지역/ 144.미니 폭탄/ 145.정치적 의견이 다르다는이유로/ 146.B단계 경고(수신인: 대통령)/ 147.당신만의 태양전지를 만드세요/ 148.대립/ 149.존슨 공군 기지/ 150.중동 지역 전쟁 발생 위험―이란에 러시아 탱크가?/ 151.아버지와 딸/ 152.연방탈퇴선언/ 153.새로운 국가/ 154.작고 가녀린 희망의 섬/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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