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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쉬낀과 러시아 로망스 또는 믿음으로 사냐구요 웃으며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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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6:19 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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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쉬낀과 러시아 로망스
9788992272193.jpg


도서명 : 뿌쉬낀과 러시아 로망스
저자/출판사 : 뿌쉬낀, 뿌쉬낀하우스
쪽수 : 188쪽
출판일 : 2009-10-16
ISBN : 9788992272193
정가 : 9800

Ⅰ. 뿌쉬낀 시-로망스
당신을 사랑했다오/ Я ВАС ЛЮБИЛ 10
메아리/ ЭХО 12
밤/ НОЧЬ 14
소란스런 거리를 따라.../ БРОЖУ ЛИ Я ВДОЛЬ УЛИЦ ШУМНЫХ... 16
...에게/ К*** 20
부활/ ВОЗРОЖДЕНИЕ 24
예언자/ ПРОРОК 26
시인/ ПОЭТ 30
꽃 한 송이/ ЦВЕТОК 32
그루지야의 언덕은 밤안개로 덮이고.../
НА ХОЛМАХ ГРУЗИИ ЛЕЖИТ НОЧНАЯ МГЛА... 34
장미/ РОЗА 36
열망은 핏속에 타오르고/ В КРОВИ ГОРИТ ОГОНЬ ЖЕЛАНЬЯ 38
먼 조국의 강변을 향해/ ДЛЯ БЕРЕГОВ ОТЧИЗНЫ ДАЛЬНОЙ 40
나에게서 노래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이여.../
НЕ ПОЙ, КРАСАВИЦА, ПРИ МНЕ... 44
이조르에 가면서.../ ПОДЪЕЖАЯ ПОД ИЖОРЫ 48
짜르스꼬셀로의 동상/ ЦАРСКОСЕЛЬСКАЯ СТАТУЯ 52
방앗간 주인/ МЕЛЬНИК 54
고백/ ПРИЗНАНИЕ 56
꾀꼬리/ СОЛОВЕЙ 58
폭풍우/ БУРЯ 62
가장 높은 권력에 이르러...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중)
ДОСТИГ Я ВЫШЕЙ ВЛАСТИ... 64
모든 무리는 잠들고... (오페라 <알례꼬> 중)/ ВЕСЬ ТАБОР СПИТ... 68
올가, 당신을 사랑하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Я ЛЮБЛЮ ВАС, ОЛЬГА... 72
나는 죽으리라!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ПУСКАЙ ПОГИБНУ Я... 76
사랑은 나이를 초월하여...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ЛЮБВИ ВСЕ ВОЗРАСТЫ ПОКОРНЫ... 86
나에게 편지를 쓰셨지요...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ВЫ МНЕ ПИСАЛИ... 90

II. 클래식 로망스
의심/ СОМНЕНИЕ 96
자정의 사열/ НОЧНОЙ СМОТР 98
괜스레 나를 유혹하지 말아요/ НЕ ИСКУЩАЙ МЕНЯ БЕЗ НУЖДЫ 104
운명/ СУДЬБА 106
당신은 딸꾹질을 했던가요?/ ИКАЛОСЬ ЛИ ТЕБЕ 114
스따니슬랍스끼에게 라흐마니노프가 보내는 편지/
ПИСЬМО К.С. СТАНИСЛАВСКОМУ ОТ С. РАХМАНИНОВА 116
눈 녹은 시냇물/ ВЕСЕНИЕ ВОДЫ 120
유대의 노래/ ЕВРЕЙСКАЯ ПЕСНЯ 122
여행의 노래/ ПОПУТНАЯ ПЕСНЯ 124
종달새/ ЖАВОРОНОК 128
몰리에게/ К МОЛЛИ 130
기쁨의 날/ ДЕНЬ РАДОСТИ 132
쓸쓸하고, 또 우울하다/ И СКУЧНО, И ГРУСТНО 134
나, 사랑에 빠졌네, 아름다운 아가씨…/ ВЛЮБЛЕН Я, ДЕВА-КРАСОТА... 136
나는 기억한다네, 깊이…/ Я ПОМНЮ, ГЛУБОКО... 138
이렇게 빨리 잊을 수가…/ ЗАБЫТЬ ТАК СКОРО... 140
꿈/ СОН 142
여기가 좋아요/ ЗДЕСЬ ХОРОШО 144
만남은 일생에 단 한 번 온다네/ ТОЛЬКО РАЗ БЫВАЕТ В ЖИЗНИ ВСТРЕЧА 146
밝은 밤/ НОЧЬ СВЕТЛА 148
물살이 빠른 시내에 가면/ КАК ПОЙДУ НА БЫСТРУЮ РЕЧКУ 150
마부여, 말을 재촉하지 말아요!/ ЯМЩИК, НЕ ГОНИ ЛОШАДЕЙ! 152
섬에서 강으로... / ИЗ-ЗА ОСТРОВА НА СТРЕЖЕНЬ 154
검은 눈동자/ ОЧИ ЧЕРНЫЕ 160
등짐장수/ КОРОБЕЙНИКИ 164

부록 - 악보
까쮸샤/ КАТЮША 170
모스크바 근교의 밤/ ПОДМОСКОВНЫЕ ВЕЧЕРА 171
깔린까/ КАЛИНКА 172
당신을 사랑했다오/ Я ВАС ЛЮБИЛ 174
종달새/ ЖАВОРОНОК 176
장미/ РОЗА 180
여행의 노래/ ПОПУТНАЯ ПЕСНЯ 18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187 예브게니> 예브게니> 예브게니> 예브게니> 알례꼬> 보리스>




믿음으로 사냐구요 웃으며 살지요
9788926802656.jpg


도서명 : 믿음으로 사냐구요 웃으며 살지요
저자/출판사 : 김석현, 이담북스
쪽수 : 305쪽
출판일 : 2009-08-31
ISBN : 9788926802656
정가 : 16000

글을 시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1

천국 가는 ‘공식’
‘공동묘지라니-’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것들
능소화
아내의 파워(?)
관 뚜껑에서 낮잠을-
청설모
‘해가 넘어지잖아요’
‘애인’
개똥참외
내 주변의 특별한 여인들
들깨가 옷을 홀랑 벗은 까닭은-
이심전심
내가 ‘칼’을 가는 이유
상사화와 상사병
‘꽃물’보다 ‘실물’이 더 좋은 나이
‘코’ 큰 사람만 보세요
변차(똥차) 이야기-1
‘다진이’처럼
아담의 ‘배꼽’
‘공동묘지라니-’ 그 두 번째 이야기
쪽지
낮길, 그리고 밤길
생각의 차이 ‘153’
‘마시멜로’ 이야기
‘야등’해 보셨나요?
내려놓는 삶이란?
차 없는 예수님, ‘볼보’ 타는 교황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그래도 만두보단 나았다구요’
아들 닮은 다른 이를 보면서
이름 때문에
목숨과 바꾼 운동화 한 켤레
한번 눈여겨보세요
억새꽃 만발한 하늘공원에 가 보세요
사랑 심은 데 사랑나면-
바람 불어 좋은 날?
‘울지 마라 너만 슬프냐’
은행 털고 보니 겨우 10만 원
대문 걸어 잠그고 먹는 ‘아욱국’
내일은 ‘빼빼로데이’인데-
발꿈치 ‘각질’을 벗겨 내는 나이에-
‘잘 찍고, 풀고 소화하세요’
비누
수의(壽衣)
‘십자가’ ‘주안’이란 지명도 있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2

요즘 아이들 (1)
요즘 아이들 (2)
지하철, 그리고 할머니와 항아리
붕어빵도 고기니까???
우리도 ‘빨간 양말’ 준비해 볼까요
자동차 ‘월동’ 준비는 이렇게 하세요
보긴 누가 본다고
생일 잊어버린 것도 죄(?)라서-
지금 ‘의지처’는 어디인가요?
겨울 나들이의 백미-‘탐조여행’
연애 훔쳐보기
특별한 우리 식구(?)랍니다
‘빨리 청계천 광장에 가 보세요’
연애시절 이야기
교회 앞 느티나무
특별했던 ‘MT’
새해는 목욕탕 다녀오는 심정으로-
웃는 돼지
조카의 ‘굴욕’
내가 만든 ‘샐러드’
‘유언장’을 쓰며-
운전 중 ‘대략난감’에 빠졌을 때-
등대지기 같은 마음으로-
그 시간, 깨어 있는 이들
남자들이 싫어하는 몇 가지-
‘빨해떡’과 ‘빨계떡’
운악산을 오르며-
스키장에서 생긴 일(?)-1
스키장에서 생긴 일(?)-2
내 나이- 장사꾼이 먼저 알더이다
부부(夫婦), 그리고 9142-(1)
부부(夫婦), 그리고 9142-(2)
며느리 & 시어머니 거짓말
꽃상여
별난 전화벨 소리1-‘그만 일어나세요’
별난 벨소리 2-‘전화 받아 개새끼야’
‘2월이 가장 짧은 이유를 아세요’
신호 잘못 본 죄가 6만 원-
‘야광귀’(夜光鬼)를 아시나요
서랍 속의 머리 염색약
내 마음의 디스플레이
세숫대야 냉면

살아가는 이야기 3

역지사지(易地思之)
은어(隱語) 1
고무신
‘에이!-도로목이다’
고향 교회의 꽃 베트남 식구들
하늘에선 다 보여요
이리 감사 저리 감사
구충제 먹을 때 아닌가요?
사진(?) 참 잘 나왔네요
1년 반 만에 만난 아들놈
선물
‘흥부’ 자녀가 몇 명인지 아세요
만개한 ‘배꽃’을 보면서
‘성깔’ 부리는 내비게이션
오월이 오면-
기분 좋았던 오차(誤差)
아들과 도둑고양이
내 마음속 논두렁
쟁기질
보이는 게 다는 아니죠!
‘초안산’의 아카시아 꽃
내 마음속 ‘버찌’ 이야기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마음 밭에 뿌리는 제초제는-
자동차 ‘앵꼬’와 열 처녀 비유
다시 성경 이야기입니다
1년에 딱 하루 쉬는 이들
꽃단장
어미 잃은 새끼 오리 떼
아침고요수목원
하나님 농사법
키스데이 273
레드클로버
부채 선물합니다

콩 세 알을 심는 이유는-
놓친 물고기만 크다?
6․25는 무효다
내 ‘비상키’는 기도-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귀 얇고, 맘 약하고-
새 차 & 햇 차
‘서울사람이 그러는디-’
개 값이나 나갈랑가-
하이 패스 & 하이 스톱

글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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