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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과 행동(제3판) 또는 잠부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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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과 행동(제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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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간의 마음과 행동(제3판)
저자/출판사 : 성균관대학교,응용심리연구소, 박영사
쪽수 : 635쪽
출판일 : 2009-08-10
ISBN : 9788971890110
정가 : 25000

제1장 심리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 한덕웅
제2장 뇌와 마음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 이정모
제3장 학습이란 무엇인가? - 이종구
제4장 인간은 사물을 어떻게 지각하는가? - 도경수
제5장 어떻게 기억하는가? - 이정모
제6장 인간의 언어 사용 - 강혜원
제7장 인간의 사고와 문제해결 - 도경수
제8장 인간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달하는가? - 이경성
제9장 인간의 동기와 정서 심리 - 강혜자
제10장 인간의 심리와 지능의 측정 - 탁진국
제11장 사람마다 성격은 어떻게 다른가? - 김교헌
제12장 대인관계에서 인간의 심리와 행동 - 성한기
제13장 집단에서 인간행동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최훈석
제14장 인간의 사랑과 성심리 - 손정락
제15장 스트레스와 신체건강 - 전겸구
제16장 인간의 심리장애와 치료 - 이민규
제17장 조직생활에서 심리학의 응용 - 서용원
제18장 일상생활에서 심리학의 응용 분야 - 김정남




잠부론(2/2)
9788949705903.jpg


도서명 : 잠부론(2/2)
저자/출판사 : 왕부, 동서문화사
쪽수 : 400쪽
출판일 : 2009-12-12
ISBN : 9788949705903
정가 : 14000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잠부론潛夫論≫
(2) 저자 ?왕부王符?

22. 구변救邊

203(22-1) 사해가 모두 즐거워하는 정책
204(22-2) 강종이 쳐들어 왔을 때
205(22-3) 화친을 맺어도 후회할 일
206(22-4) 악의와 전단
207(22-5) 징조가 보일 때 방비하라
208(22-6) 자신에게 통증이 없다고 해서
209(22-7) 행여나 행실이 고쳐질까 하였더니
210(22-8) 백성을 자식처럼
211(22-9) 고통스러울 땐 부끄러움도 없다
212(22-10) 의심을 품으면 질서가 사라진다

23. 변의邊議

213(23-1) 화복의 진실을 살필 줄 알아야
214(23-2) 적들이 횡행하는데도
215(23-3) 자신의 자리만 하나씩 껴안고
216(23-4) 천자는 백성의 부모
217(23-5) 백성으로 인해 천명을 누리는 것
218(23-6) 성쇠와 추이
219(23-7) 국 한 그릇 아까워해서야
220(23-8) 아파 외치는 소리
221(23-9) 자신이 맡은 업무가 싫다고
222(23-10) 말이란 마음의 껍질

24. 실변實邊

223(24-1) 위선을 잘 살펴야 한다
224(24-2) 모두가 겁만 먹고
225(24-3) 관리가 굶겨 죽인 백성
226(24-4) 여우도 죽으면 고향을 머리를 둔다
227(24-5) 토지란 백성이 근본으로 여기는 것
228(24-6) 토지와 백성은 형평을 이루어야
229(24-7) 공공거허처럼 서로 도와야 한다
230(24-8) 형벌보다는 이익으로

25. 복렬卜列

231(25-1) 신과 사람은 정기로 통하는 것
232(25-2) 점이란 수양을 위한 것
233(25-3) 거북도 길흉을 알지 못한다
234(25-4) 어긋나는 소원은 빌지도 않았다
235(25-5) 잘못된 금기 사항들
236(25-6) 망아지를 송아지라고 부른다 해서
237(25-7) 속설과 미신은 믿을 것이 못 된다
238(25-8) 여러 신들은 하늘의 관리
239(25-9)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은
240(25-10) 민생의 정도를 보지 못하고

26. 무열巫列

241(26-1) 길흉이란 자신에게 달린 것
242(26-2) 나라가 망하려면 귀신의 말을 듣는다
243(26-3) 그 어떤 요망함도 덕을 이기지는 못한다
244(26-4) 귀신에게도 존비가 있다
245(26-5) 멸망을 자초하는 미신
246(26-6) 자신을 수양하면 하늘도 돕는다

27. 상렬相列

247(27-1) 하늘이 만백성을 내리심에
248(27-2) 관상보는 법
249(27-3) 늑골과 벼슬
250(27-4) 옛날 관상을 잘 보았던 사례들
251(27-5) 아무리 좋은 관상을 타고났다 해도
252(27-6) 귀신도 빈천을 바꾸어줄 수 없다
253(27-7) 복이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경우

28. 몽렬夢列

254(28-1) 꿈의 열 가지 종류
255(28-2) 여러 가지 꿈의 상태
256(28-3) 생각이 꿈을 나타난다
257(28-4) 현실과 상반된 꿈
258(28-5) 꿈에 대한 바른 판단
259(28-6) 잡된 꿈을 믿으면
260(28-7) 군자와 소인의 꿈
261(28-8) 해몽의 어려움
262(28-9) 해몽의 사전 요건
263(28-10) 꿈은 자신을 수양하라는 계시
264(28-11) 수양과 반성

29. 석난釋難

265(29-1) 과벌지설
266(29-2) 창과 방패
267(29-3) 양립할 수 없는 가설
268(29-4) 사물의 양쪽 면
269(29-5) 악을 조장한 사건
270(29-6) 걸주의 포악함
271(29-7) 하늘과 아무런 친소 관계가 없으니
272(29-8) 황천은 사람에게 친소가 없다
273(29-9) 모든 사람이 학문의 길로 나선다면
274(29-10) 학문도 농사의 근본
275(29-11) 인의를 갖춘 군자
276(29-12) 누군들 부모가 없겠는가

30. 교제交際

277(30-1) 사람은 옛 사람이 좋고
278(30-2) 부귀한 자를 사귀면
279(30-3) 옷차림이 남루하면
280(30-4) 개자추가 숨은 이유
281(30-5) 이익으로 인해 친소가 달라지는 사귐
282(30-6) 송백이 늦게 시들 듯
283(30-7) 걸의 개가 요임금을 물듯이
284(30-8) 원망과 은혜
285(30-9) 부귀와 빈천
286(30-10) 가볍건만 들어 올릴 수 없는 덕
287(30-11) 남을 용서하라
288(30-12) 세속을 따라 뇌동하는 일이 없도록
289(30-13) 공경과 충심
290(30-14) 신의를 지켜라
291(30-15) 인이 멀리 있는 것이랴
292(30-16) 세 가지 근심 거리
293(30-17) 내 이럴 줄 알았더라면
294(30-18) 맹세가 잦을수록
295(30-19) 문벌을 앞세우는구나

31. 명충明忠

296(31-1) 영명하다는 칭찬
297(31-2) 두 사람 마음이 같다면
298(31-3) 물 불 앞에 내몰려도
299(31-4) 도끼자루 맞추듯이
300(31-5) 하는 일은 달라도
301(31-6) 신하의 충성을 모르고
302(31-7) 법을 버리고 권세에 빌붙어
303(31-8) 칼자루를 쥔 황제
304(31-9) 요순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305(31-10) 권력은 남에게 빌려줄 수 없다

32. 본훈本訓

306(32-1) 원기와 음양, 그리고 양의
307(32-2) 천지와 음양의 배합
308(32-3) 사람이 하는 일
309(32-4) 사시와 오행
310(32-5) 우주 질서와 원기
311(32-6) 정기와 감동
312(32-7) 법령과 형벌

33. 덕화德化

313(33-1) 통치와 도덕교화
314(33-2) 교화의 중요함
315(33-3) 하늘에 매인 모든 것
316(33-4) 백성의 마음부터 다스려야
317(33-5) 거푸집에 따라 그릇 모양이 결정되듯
318(33-6) 역대 제왕들의 통치술
319(33-7) 세 사람 중에 스승될 이 있으리

34. 오덕지五德志

320(34-1) 천지개벽과 삼황
321(34-2) 삼황과 오제
322(34-3) 복희씨와 팔괘
323(34-4) 전욱과 팔원
324(34-5)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된 후직
325(34-6) 태임이 문왕을 낳다
326(34-7) 염제 신농씨
327(34-8) 당뇨
328(34-9) 유씨의 시조 유계
329(34-10) 황제 헌원씨
330(34-11) 순임금
331(34-12) 소호 금천씨
332(34-13) 우임금
333(34-14) 우임금의 후손들
334(34-15) 하나라의 국세
335(34-16) 유궁후예
336(34-17) 한착
337(34-18) 무왕이 은을 멸하고
338(34-19) 뭍에서 배를 끌 정도의 힘
339(34-20) 사성의 분화
340(34-21) 전욱 고양씨와 팔개
341(34-22) 제비 알을 먹고 낳은 설
342(34-23) 은탕 천을의 출생
343(34-24) 은 고종 무정과 부열
344(34-25) 미자와 기자
345(34-26) 자성의 분화

35. 지씨성志氏姓

346(35-1) 고대 성씨의 기원
347(35-2) 성씨와 조상
348(35-3) 풍성 복희씨
349(35-4) 강태공의 조상
350(35-5) 황제의 스물다섯 아들들
351(35-6) 사마천의 선조
352(35-7) 축융 후손들의 성씨
353(35-8) 일부 성씨의 멸망
354(35-9) 멸망한 나라와 그 성씨들
355(35-10) 미성의 후손
356(35-11) 초나라의 성씨
357(35-12) 주와 달기
358(35-13) 팔개
359(35-14) 고요의 후손
360(35-15) 비중과 악래
361(35-16) 조나라의 선조 조보
362(35-17) 진시황의 선대
363(35-18) 도당씨의 분화
364(35-19) 순임금의 후손
365(35-20) 진씨와 전씨
366(35-21) 제을 탕의 후손
367(35-22) 공자의 계보
368(35-23) 왕자교와 신선술
369(35-24) 노나라의 공족
370(35-25) 위나라의 공족
371(35-26) 진나라의 공족
372(35-27) 한씨성의 계보
373(35-28) 필공의 후손들
374(35-29) 정씨의 후손들
375(35-30) 오나라의 계보
376(35-31) 풍씨의 계보
377(35-32) 순씨와 보씨
378(35-33) 적씨와 동씨
379(35-34) 장씨의 계보
380(35-35) 상고 시대의 성씨
381(35-36) 이름난 성씨들
382(35-37) 은씨의 후손들
383(35-38) 주공과 소공의 서자들
384(35-39) 성씨의 오류와 분합
385(35-40) 성씨 근원에 대한 결론

36. 서록?錄

386(36-1) 서문의 머리말
387(36-2) 찬학편
388(36-3) 무본편
389(36-4) 알리편
390(36-5) 논영편
391(36-6) 현난편
392(36-7) 명암편
393(36-8) 고적편
394(36-9) 사현편
395(36-10) 본정편
396(36-11) 잠탄편
397(36-12) 충귀편
398(36-13) 부치편
399(36-14) 신미편
400(36-15) 실공편
401(36-16) 반록편
402(36-17) 술사편
403(36-18) 삼식편
404(36-19) 애일편
405(36-20) 단송편
406(36-21) 쇠제편
407(36-22) 권장편
408(36-23) 구변편
409(36-24) 변의편
410(36-25) 실변편
411(36-26) 복렬편
412(36-27) 무열편
413(36-28) 상렬편
414(36-29) 몽렬편
415(36-30) 석난편
416(36-31) 교제편
417(36-32) 명충편
418(36-33) 본훈편
419(36-34) 덕화편
420(36-35) 오덕지편
421(36-36) 지씨성편

○ 부록
※ 參考 및 關聯 資料
Ⅰ. 傳贊類

(1) <王符傳> ― 范曄 (≪後漢書≫ 卷49)
(2) <後漢三賢贊> ― 唐, 韓愈
(3) <明經文學列傳> ― 淸, 唐晏

Ⅱ. ≪兩漢三國學案≫(王符 관련내용)

Ⅲ. 序跋類

(1) <乾隆甲戌鎭原重刊潛夫論序> ― 淸, 李方泰
(2) <重刊潛夫論序> ― 淸, 周泰元
(3) <刻潛夫論跋> ? 淸, 張鎭?方恒
(4) <王紹蘭潛夫論箋序> ? 淸, 王紹蘭
(5) <王繼培潛夫論箋自序> ? 淸, 王繼培
(6) <黃丕烈士禮居藏明刻本潛夫論跋> ? 淸, 黃丕烈
(7) <費士璣跋> ? 淸, 費士璣
(8) <潛夫論箋校正出版說明> ? 中華書局編輯部

Ⅳ. 著錄類

(1) ≪隋書≫ 經籍志
(2) ≪舊唐書≫ 經籍志
(3) ≪唐書≫ 藝文志
(4) ≪宋史≫ 藝文志
(5) ≪崇文總目≫
(6) ≪郡齋讀書志≫
(7) ≪中興館書目≫
(8) ≪直齋書錄解題≫
(9) ≪四庫全書總目提要≫
(10) ≪四庫全書簡明目錄≫
(11) ≪鄭堂讀書記≫
(12) ≪鄭堂讀書記補逸≫

Ⅴ. ≪潛夫論≫ 逸文

Ⅵ. 진秦 양한兩漢 세계표世系表
潛夫論箋校正出版說明> 費士璣跋> 黃丕烈士禮居藏明刻本潛夫論跋> 王繼培潛夫論箋自序> 王紹蘭潛夫論箋序> 刻潛夫論跋> 重刊潛夫論序> 乾隆甲戌鎭原重刊潛夫論序> 明經文學列傳> 後漢三賢贊> 王符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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