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또는 문학 그림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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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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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0년 후

도서명 : 100년 후
저자/출판사 : 조지,프리드먼, 김영사
쪽수 : 371쪽
출판일 : 2010-01-26
ISBN : 9788934937081
정가 : 16800
작가노트
서문 |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은 무엇이며, 세계의 중심은 어디인가
21세기의 세력 지도 | 100년 앞을 내다보는 방법
1장 미국시대의 여명기
몰락의 전야인가, 도약의 새벽인가 | 유럽, 제국은 없다 | 구세대 최후의 전쟁 | 경제와 기술, 문화와 군사력에서의 압도적인 힘
2장 대지진, 지하드 전쟁
미국시대 최초의 진정한 시험 | 이슬람 국가들의 대변동 | 미국의 핵심 지배 전략 | 여진 이후 | 미국의 권력이 21세기를 규정한다
3장 인구, 컴퓨터, 문화 전쟁
인구폭발의 결말 | 인구 감소에 따른 삶의 패턴 변화 |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성경과 컴퓨터의 불편한 혼합물 | 이념의 단층선 위에 선 미국
4장 새로운 단층선
21세기의 갈등은 어디서 발생하는가 | 태평양, 분쟁의 씨앗 | 유라시아, 러시아의 부활 | 유럽, 온화한 혼돈 | 이슬람 세계, 공격적인 부상 | 멕시코, 잠재적인 강대국 | 대치의 결과
5장 2020년, 종이호랑이 중국
고립 속에서 굶주린 나라 | 중국의 도박 | 세 가지 갈림길 | 일본의 변종
6장 2020년,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러시아
유혹의 대상이자 잠재적 도전 | 러시아의 숨겨진 동력 | 코카서스에서의 불가피한 대결 |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압박 | 유럽의 분쟁지역 | 러시아는 결국 진정으로 몰락하는가
7장 황금시대 이후, 절정의 위기
50년, 위기의 사이클 | 첫 번째 주기: 건국의 아버지에서 개척자로 | 두 번째 주기: 개척자에서 소도시 미국으로 | 세 번째 주기: 소도시에서 산업도시로 | 네 번째 주기: 산업도시에서 서비스 중심의 교외로 | 다섯 번째 주기: 서비스 중심의 교외에서 영구 이주자 계층으로
8장 신세계의 등장
떠오르는 문제 |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지정학적 변화 | 태생적으로 유리한 터키 | 폴란드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광대한 공백, 그 이후
9장 2040년대, 전쟁의 서곡
전성기의 딜레마 |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터키 | 폴란드 블록 | 압력과 동맹 | 우주기반사령부, 배틀스타 | 고조되는 긴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10장 전쟁준비
타협은 없는가 | 새로운 차원의 전쟁이 온다 | 21세기 전쟁의 핵심 | 글로벌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
11장 세계전쟁 시나리오
전쟁의 이유, 그 이상의 것 | 공격개시의 신호탄 | 반격, 그리고 파멸의 길 | 전쟁의 짙은 안개 속에서 꾸는 백일몽 | 게임 완료, 새로운 황금기를 향하여
12장 10년의 황금기
전쟁, 그 이후 | 집약적 에너지 혁명
13장 2080년, 주사위는 던져졌다
위협하는 멕시코 | 인구, 기술, 그리고 2080년의 위기 | 현금과 석유의 땅 | 영속적인 긴장감, 멕시코 부흥의 힘
에필로그 | 상식은 어김없이 인간을 배반한다
감수사 | 100년의 역사를 넘어 인간사 전반을 미리 펼쳐보는 광활한 전망
역자후기 | 10년, 20년…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할 미래예측서
문학 그림을 품다

도서명 : 문학 그림을 품다
저자/출판사 : 여지선, 푸른사상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0-03-30
ISBN : 9788956407463
정가 : 16000
발간사
머리말
제1부 문학과 그림, 감성으로 만나다
1. 문학과 그림, 너희에게 감성으로 다가가다
제2부 바다 건너 화방에 들리다
1.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너의 별을 세다
1) 빈센트 반 고흐, 시인이 말하다-김승희
2) “해바라기”, 지천으로 피어나다-권달웅, 함형수, 김승희
3) 어찌하면 자신의 귀까지 내어줄 수 있나요?-문충성, 문정희
4) 감자, 같이 먹어도 될까요?-정진규
5) 구둣가게 아저씨, 제게 맞는 구두는 없나요?-박의상
6) ‘수차水車가 있는 가교架橋’를 함께 거닐다-김광균
7) 저와 함께 카페에서 그리운 이들을 만나요-오태환, 유하, 황동규
8) 밀밭! 아득히 먼 밀밭-안혜경, 임영조, 임현정
2.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너와 함께 몰려온다
1) 뭉크, 네 삶에 가까이 가고프다-장석주
2) 뭉크, 당신의 절규, 어느새 내게도 머물고 있어요-이승하, 이장욱, 장석주
3) 뭉크여, 당신의 병든 아이는 우리랍니다-이승하
4) 사춘기, 오늘 여인임을 기억하게 되다-오태환, 장석주, 전기철
5) 뭉크씨, 미역감는 여자는 감히 엄두를 못냈나요?-이승하
6) 멜랑콜리, 키스, 흡혈귀, 사랑의 흔적들이여-한영옥
7) 뭉크와 함께 시인의 첫발을 딛다-조현석, 박정식
3.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너에게 다가갈 때가 있었다
1) 렘브란트의 <도살된 소> 를 기억하다-최승호
4.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너와 함께 그리워하고 싶다
1) 나에게, 사랑하는 벨라에게-샤갈
2) 샤갈에게 보내는 헌정시-알뤼아르, 기욤 아폴리네르
3) 난 당신을 꿈꾸었습니다-김영태
4) 나의 시세계로 초대합니다-김춘수
5) 실은 여섯 번째 시집입니다-이승훈
5.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너와 함께한 사랑과 건강에 목마르다
1) 7회 말의 긴장으로 만나다-이장욱
2) 모딜리아니의 여인을 기억하다-이성복
3) 모딜리아니의 방을 엿보다-강윤미
6.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Pablo Ruiz Picasso), 너에 대한 아득한 기억을 되살리다
1) 피카소의 <게르니카> 와 케테 콜비츠의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 을 마주하다-함성호
2) 피카소의 청색시대를 주목하다-김혜순
7.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너의 낙선작 영원히 기억되리
1) 마네의 현실에 동참하다-이윤설
2) 마네와는 다른 식사로의 초대다-박남권
3) 버거운 소풍을 말하다-조동범
제3부 우리의 화방에 들리다
1. 이중섭, 너를 다시 만나다
1) 이중섭의 자작시를 만나다
2) 시인들, 이중섭 화백을 만나다
(1) 친구, 이중섭을 말하다-김종삼, 김광림, 구상, 김요섭
(2) 소문으로 들었나요? 나의 사랑, 나의 영혼-김춘수, 장석주, 김승희, 이수익
3) 붓으로 펜을 엮다
(1) 이중섭의 ‘소’를 만났어요-김정숙, 최승호
(2) 이중섭의 은지화를 만났어요-김승희, 허영자
(3) 이중섭의 엽서화를 만났어요-김영태
4) 이중섭에게 편지를 띄웁니다-신달자
2. 추사 김정희, 너의 화폭 <세한도> 에 젖어들다
1) 추사 김정희, 당신을 벗 삼아 시인이 됐어요-박현수
2) 추사 김정희, 당신으로 인해 ‘정지용문학상’을 탔어요-유안진, 유자효
3) 강원도 촌사람이자 프랑스 유학파지만 <세한도> 에 감동 받았어요-염명순
4) 이젠 내게도 유배명이 떨어지려나-황지우
5) 시인이자 노동운동가로서 추사 김정희를 보다-백무산
6) 《창작과비평》에 추사 김정희를 쏟아냈어요-신동호, 도종환, 고재종
7) 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세한도> 를 바라보다-장석주, 곽재구
8) <세한도> 의 여백을 따스함으로 채우다-송수권
9) 추사 김정희를 우러러 바라보다-박희진 세한도> 세한도> 세한도> 세한도> 죽은> 게르니카> 도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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