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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악기를 이용한 유아음악활동 또는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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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6:19 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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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악기를 이용한 유아음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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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리듬악기를 이용한 유아음악활동
저자/출판사 : 임혜정, 파란마음
쪽수 : 264쪽
출판일 : 2009-08-31
ISBN : 9788992546478
정가 : 15000

Part 1.리듬악기를 이용한 유아음악활동의 기초
Chapter 1.리듬악기를 이용한 유아음악활동의 의의
Chapter 2.유아에게 적합한 악기와 연주 방법
Chapter 3.리듬악기를 이용한 유아음악활동의 내용과 방법
Chapter 4.환경구성
Chapter 5.리듬악기 지도 시 교사의 유의점

Part 2.리듬악기를 이용한 음악활동의 실제
Chapter 6.소리탐색활동
Chapter 7.리듬악기를 이용한 통합적 음악활동
Chapter 8.리듬합주

참고문헌
부록
1.폐품을 이용한 유아용 악기 만들기
2.리듬연습을 위한 단계별 리듬카드





노자
9788949705972.jpg


도서명 : 노자
저자/출판사 : 이이, 동서문화사
쪽수 : 239쪽
출판일 : 2009-12-12
ISBN : 9788949705972
정가 : 12000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001. 제1장 이름지을 수 없는 도
002. 제2장 공이 이루어지면 물러난다
003. 제3장 어진 이를 숭상하지 않으면 백성에게 다툼이 없다
004. 제4장 도는 사람을 다치지 않는 그릇이다
005. 제5장 천지의 인은 치우침이 없다
006. 제6장 곡신谷神은 죽지 않는다
007. 제7장 시공時空은 영원하다
008. 제8장 물과 같은 훌륭한 선
009. 제9장 채우려 들지 말라
010. 제10장 낳고 길러줌에 소유란 없다
011. 제11장 비어 있음에
012. 제12장 아름다움은 사람 눈을 멀게 하나니
013. 제13장 내 몸으로 천하를 삼아
014. 제14장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
015. 제15장 닳아야 새것이 생겨난다
016. 제16장 비어 있음의 극치
017. 제17장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
018. 제18장 나라가 혼란해야 충신이 있게 된다
019. 제19장 성스러움과 지혜로움을 버려야
020. 제20장 학문을 끊고 나면 근심이 사라진다
021 제21장 만물의 근원
022. 제22장 구부리면 온전해진다
023. 제23장 종일 퍼붓는 소나기 없다
024. 제24장 뽐내는 자는 공을 이루지 못한다
025. 제25장 도는 자연을 법으로 여긴다
026. 제26장 무거움이란 가벼움의 근본
027. 제27장 훌륭한 채움은 자물쇠를 쓰지 않는다
028. 제28장 천하의 골짜기
029. 제29장 천하의 신기神器
030. 제30장 무력으로 천하에 군림하지 않는다
031. 제31장 전쟁의 승리는 상례처럼
032. 제32장 골짜기 물은 바다가 있음으로 흐른다
033. 제33장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자
034. 제34장 도는 자신이 주인이라 하지 않는다
035. 제35장 써도 다함이 없는 것
036. 제36장 빼앗고자 하면 먼저 주어라
037. 제37장 도는 하는 일이 없다
038. 제38장 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039. 제39장 생육이 이어지지 않으면
040. 제40장 있음은 없음에서 생겨난다
041. 제41장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없다
042. 제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043. 제43장 형체 없는 것이 틈도 없는 곳을 파고든다
044. 제44장 명예와 몸
045. 제45장 진짜 곧은 것은 굽은 듯이 보인다
046. 제46장 족함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047. 제47장 문밖을 나서보지도 않고 천하를 아는 것은
048. 제48장 무위無爲에 이르는 길
049. 제49장 백성의 마음이 성인의 마음
050. 제50장 태어남과 죽는 것이란
051. 제51장 낳아주고 길러주고
052. 제52장 부드러움을 지켜내는 것이 강함이다
053. 제53장 음식이 싫증이 나도록
054. 제54장 천하로써 천하를 보라
055. 제55장 덕은 갓난아이 같은 것
056. 제56장 아는 자는 말하지 못한다
057. 제57장 법령이 많을수록 도적도 많아진다
058. 제58장 화는 복이 기숙하는 곳이요
059. 제59장 나라는 근본을 가져야 한다
060. 제60장 나라 다스림은 생선 조리하듯이
061. 제61장 큰 것이 아래에 처해야 이치에 맞다
062. 제62장 도란 만물의 깊은 방
063. 제63장 열심히 해야 할 일이란 바로 무위無爲
064. 제64장 천리 먼길도 발 아래서 시작된다
065. 제65장 백성을 어리석게
066. 제66장 강과 바다는 온갖 골짜기 물을 받아들이는 왕
067. 제67장 큰 도는 어리숙해 보인다
068. 제68장 승리를 잘하는 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069. 제69장 애달프게 우는 자 승리하리라
070. 제70장 거친 옷에 옥을 품은 듯이
071. 제71장 알면서 알지 못한다는 것
072. 제72장 백성이 위엄을 모르면
073. 제73장 하늘의 도는 다투지 않는다
074. 제74장 나무를 찍는 자 제 손을 다치리라
075. 제75장 백성이 죽음을 가볍게 보는 것은
076. 제76장 죽은 것은 뻣뻣하다
077. 제77장 현명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078.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러운 것이 없지만
079. 제79장 하늘의 도는 편애가 없다
080. 제80장 자연대로의 백성들
081. 제81장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다

○ 부록
Ⅰ. 馬王堆 出土 ≪老子≫ 甲本?乙本 影印
Ⅱ. ≪御定道德經註≫ 原本 影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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