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발전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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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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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금융발전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도서명 : 금융발전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출판사 : 이병기, 한국경제연구원
쪽수 : 117쪽
출판일 : 2009-06-19
ISBN : 9788980315413
정가 : 7000
요약
제1장 서론
제2장 금융발전과 경제성장
1. 금융발전의 의미
2. 금융발전과 경제성장
제3장 금융발전과 기업성장
1. 금융발전, 금융시스템과 기업성장
2. 기업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요인 실증분석
제4장 금융발전의 제도요인
1. 금융발전의 법제도 요인
2. 금융발전의 제도적 결정요인 실증분석
제5장 연구결과 요약 및 정책적 시사점
1. 연구결과의 요약
2. 연구결과의 정책적 시사점
3. 향후 보완과제
참고문헌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

도서명 :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
저자/출판사 : 김선미, 마고북스
쪽수 : 275쪽
출판일 : 2009-06-15
ISBN : 9788990496485
정가 : 12000
개정판을 내면서 6
D-데이를 앞두고
얘들아, 엄마랑 전국일주 떠나자 14
정말 떠나기 힘들다┃‘전국적으로 비가 계속되겠습니다’┃남들처럼 집 팔아 세계일주 떠나는 것도 아닌데┃꿈에 그리던 가족 텐트┃처음 집 장만한 기분이 이럴까┃먼 남쪽 바다 끝에서 우리 집으로 이르는 길
첫날
아이들 눈높이에서 상식의 틀을 깨는 여행 29
그저 3번 국도 표지판을 따라서┃‘너희가 엄마 잘 보살펴줘야 한다! ’┃‘기사 아닌데 기사식당 가도 돼?’┃‘언니, 까만 부처님 본 적 없지?’┃하늘재의 인연과 새재 가는 길
이틀째
교과서엔 나오지 않는 길 위의 보물들 44
알람시계 없는 숲 속의 아침┃옛길과 새길의 전시장에서 보물찾기┃어느새 저렇게 커버렸을까┃잊혀진 왕국 사벌국과 사발면┃새옹지마, 내일은 오늘보다 낫기를
사흘째
내 안에 부모가 있고 아이들 안에 우리가 있고 62
아침이면 미련 없이 자리를 걷고┃‘동학은 도대체 누굴 믿는 거야?’┃사람을 추억하게 하는 사소한 것들┃피자헛과 이마트의 ‘도시체험학습’┃이웃 동네에서 온 정겨운 장승┃‘엄마, 나 경찰서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감나무 아래 수돗가에서 빨래를 밟으며┃해네 집에서 다디단 잠을
나흘째
뚝딱뚝딱, 아이들도 텐트 세우는 전문가 82
엄마의 젖무덤 같은 낡은 집┃‘엄마, 가지 마. 번개 맞으면 어떡해’┃긴장해서 다친 것도 몰랐네
닷새째
엄마도 목화꽃은 처음 봐 96
보급품을 싸들고 다시 길을 나서다┃산의 그늘 속에 피어 근심을 펴게 한 꽃┃지리산을 지리산답게 만든 사람┃모른다는 걸 이제 겨우 알았네┃짐짓 씩씩한 척 어깨에 힘을 주고┃텐트야, 떠내려가지 마라
엿새째
식물학자가 되고픈 아이의 제비꽃 같은 마음 116
예민한 내 팔자야┃논개가 몸을 던진 진주 남강┃비빔밥도 박물관도 다음을 기약하며┃우리는 삼천포로 빠져야 한다┃길에서 잠들지 않겠다고 약속했건만┃호미만 대면 바지락이 쏟아져 나오는 무인도┃남해에서 3번 국도는 끝나고┃‘엄마, 우리 이제 어디로 가지?’
이레째
두고두고 잊지 못할 길 위의 밥상 138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걱정 마. 차 빠지면 보험회사 부르면 돼’┃‘엄마, 나도 힘들단 말이야’┃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꿀맛 같은 휴식┃‘여자들끼리 무서울 텐데 워찌 잘라고 하시오’┃순찰차의 호위 속에 도착한 몽골 텐트촌은……
여드레째
알다가도 모를 아이들의 속마음 158
낯선 땅에서 20만 킬로미터를 돌파하고┃아름다워서 더 눈물겨운 섬 소록도┃‘한센병은 낫는다’
아흐레째
햇볕에 그을리고 눈빛은 깊어지고 168
녹동항에서 차를 싣고 제주도로┃저마다 다른 인생극장의 주인공들┃관음사 야영장에서 보낸 제주도의 첫 밤
열흘째
천사와 투덜이, 아이들의 두 얼굴 180
사람을 취하게 하는 한라산의 마력┃배낭 메기를 자청한 아이들┃정신이 혼미해지는 하산길이 좋은 까닭
열하루째
하루하루 돋는 해와 지는 해를 바라보자 188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은 얼굴들┃슬프고 아름다운 자전거의 추억┃‘갚아도 그만 말아도 그만’ 가파도와 마라도┃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아무것도 안 하는 걸 즐겨봐’┃돋는 해와 지는 해를 한곳에서 보는 섬
열이틀째
지금은 아이들과 추억을 저축할 때 206
태양과 풀과 바람과 파도와┃과자를 사러 가서 행복을 안고 오다┃초콜릿과 노후 생각┃빨간 고무장갑 끼고 백록담을 올랐던 ‘용감한 누님’┃벗이 있어 더욱 즐거운 모구리 야영장의 저녁식사
열사흘째
얘들아, 언젠간 혼자 떠나야지 222
대지의 열정을 품은 오름┃이름은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빛바랜 흑백사진 속의 이야기들┃사진보다 오래 남는 혀끝의 감동
열나흘째
살아가는 동안 문득문득 그리워질 시간들 238
숱한 숙제들을 남겨두고┃산에서 바다로 간 갈치의 추억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247
부록 - 엄마가 챙기는 캠핑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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