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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살아있다. 1: 천지 창조와 대홍수 / 차이위안페이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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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2:46 1,1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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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살아있다. 1: 천지 창조와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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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미술관이 살아있다. 1: 천지 창조와 대홍수
저자/출판사 : 뮤세이온, 주니어아가페
쪽수 : 223쪽
출판일 : 2009-04-02
ISBN : 9788993524215
정가 : 12000

제1화 하나님의 천지 창조
제2화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과 하와
제3화 가인과 아벨, 인류 최초의 살인
제4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Ⅰ)
제5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Ⅱ)




차이위안페이 평전
9788934934004.jpg


도서명 : 차이위안페이 평전
저자/출판사 : 후궈수, 김영사
쪽수 : 612쪽
출판일 : 2009-04-07
ISBN : 9788934934004
정가 : 25000

추천의 말/ 책을 내면서/ 한국 독자들에게

1 고향의 두터운 은택을 입다
사오싱에서의 유년시절|양즙산방과 스승의 혹독한 가르침|주학재, 책의 바다에서 진주를 캐다|수재, 거인, 진사가 되어 입신출세의 길이 열리다|월왕 구천의 고향, 사오싱의 기질과 혼

2 시대의 부름을 받다
청일전쟁의 포성|무술변법의 영향|신학문의 세례|관직을 버리고, 고향에서 교편을 잡다|교편생활과 좌절|개량주의자에서 혁명가의 길로

3 한림혁명
신사상, 신교육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을 교육|중국 근대 최초의 학생운동을 지지하다|중국교육회 설립, 교육구국에 앞장서다|교육구국의 요람, 애국여학교·애국학사|장원 연설회와 상하이 군국민교육회를 조직하다

4 광복회·동맹회의 탁월한 지도자
<소보> 지지와 <석구만> 을 발표| <소보> 사건의 곤경에서 탈출|옥중의 친우, 장타이옌에 관심을 기울이다| <경종일보> 주필로 활약하다|국내 혁명활동의 중심인물로 부상하다|광복회와 동맹회를 영도한 민족의 위인

5 고달픈 해외 유학의 길로
제1차 독일 유학|신해혁명에 호응하다|프랑스에서 근공검학운동 전개

6 서방 학습에 열정적인 중국인
동서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분주하다|'경자년 배상금 반환을 통한 흥학'을 진두지휘하다|서방 지식과 문물에 대한 갈구

7 위안스카이와의 투쟁과 타협
간웅 위안스카이의 음모를 간파하다|위안스카이 임시 대총통을 환영하러 베이징으로 향하다|광란의 소용돌이|위안스카이 토벌의 기치를 올리다

8 중국 근대교육 발전에 공헌하다(상)
예리한 안목을 지닌 개혁 성향의 교육부장관|식견과 안목을 갖춘 베이징대학교장|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원 원장

9 중국 근대교육 발전에 공헌하다(하)
5육의 균형발전론|학습자 중심 교육|보통·고등·직업·사회교육|기초지식을 중시하는 학과 술의 병진론|교육독립론

10 중국 근대미육의 개척자
미육 발전에 전력을 기울이다|가정·학교·사회 미육의 실천|문화유적 보호에 지대한 관심을 쏟다|차이위안페이의 미학사상 분석

11 중국 근대과학의 초석을 다지다
'과학입국'을 부르짖다|대학에 연구소를 설립히다|근대과학 발전의 토대가 된 중앙연구원 창립|최고 인재를 발탁, 과학 근대화에 앞장서다

12 신문화운동의 선구자
신사상·신문화의 길을 개척하다|신문화운동의 후견인|백화점·한자개혁·보통화 사용의 추진|5·4 운동 시기 청년들의 수호자

13 남녀평등의 실현에 힘쓰다
여성을 능욕해온 낡은 전통관념|애국여학교의 창립|전국 최초의 남녀공학|독립적 인격체로서의 여성|여성해방에 관한 새로운 견해

14 미몽에서 깨어나 민권투쟁의 길로
북벌을 지지하다|장제스에게 이용을 당하다|다시 혁명의 편에 서다

15 정치사상
구국을 위해 혁명의 길로 나서다|민주공화정 건립을 주장하다|평등으로 민주의 준칙을 삼다|각종 사회주의의 포용과 접목

16 도덕사상
'이덕복인'의 가치관을 중시하다|사회개조와 신국가 건설을 위해 고상한 덕을 길러야 한다|도덕규범의 요체는 자유·평등·박애이다|지·덕·체가 일상생활 가운데 스며들어야 한다

17 세인의 귀감
일생을 학문에 힘쓰다|정의를 위한 투쟁에 나서다|타인에게 관대한 '하오하오 선생'|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선비|평생 청년과 후진 양성에 힘쏟다|부부간의 존경과 사랑의 모범|고상한 기품과 절개의 소유자|병석에 누워서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만은

주석/ 옮긴이의 말/ 차이위안페이 연보/ 찾아보기 경종일보> 소보> 석구만> 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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