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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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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2:46 1,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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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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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갱: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저자/출판사 : 가브리엘레,크레팔디, 마로니에북스
쪽수 : 143쪽
출판일 : 2009-03-18
ISBN : 9788960531499
정가 : 9500

1848-1885 회화적 형성기
■ 1848-1871: 유년기와 청소년기
■ 나폴레옹 3세 치하의 프랑스
■ 1872-1878: 그림의 비약적인 발전
■ 예나 다리가 보이는 센 강
■ 카미유 피사로
■ 1879-1881: 초기의 전시회
■ 인상주의
■ 카르셀 가의 화가의 집 실내
■ 1882-1885: 코펜하겐과 루앙
■ 프랑스: 제3공화정
■ 물 마시는 소

1886-1890 브르타뉴와 기타 지역
■ 1885-1886: 파리에서 퐁타방까지
■ 춤추는 네 명의 브르타뉴 여인들
■ 1887년: 첫 번째 마르티니크 섬 여행
■ 오고가는 길
■ 1888년: 퐁타방
■ 에밀 베르나르
■ 설교 후의 환영
■ 퐁타방 화파
■ 1888년: 반 고흐와 아를에서
■ 레미제라블
■ 빈센트 반 고흐
■ 1889-1890: 르풀뒤
■ 순결의 상실
■ 상징주의 회화
■ 도자기와 목공예
■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1891-1893 이아 오라나 타히티
■ 파페에테
■ 프랑스의 꽃
■ 태평양의 식민지화
■ 마타이에아
■ 뭐? 너 질투하니?
■ 자연과 마법 사이의 오세아니아 예술
■ 옛날 옛적에
■ 나비파의 초기 전시회
■ 테하마나
■ 어디로 가니?
■ 고갱 이후의 태평양

1893-1895 파리로 돌아오다
■ 1893년: 첫 번째 대규모 전시회
■ 모자를 쓴 자화상
■ 19세기 말 프랑스
■ 1894년: 몽파르나스의 작업실
■ 자바 여인 안나
■ 뷔야르와 발로통
■ 1894-1895: 유럽이여, 안녕
■ 퐁타방의 다비드 물방앗간
■ 드니, 보나르, 마이욜

1895-1897 타히티와 마르케사스 제도
■ 1895-1897: 타히티
■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 1898-1900: 파페에테
■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원시인을 찾아서
■ 1901년: 마르케사스 제도
■ 개울
■ 1902-1903: 쾌락의 집
■ 고갱의 유산
■ 히바 오아의 주술사
■ 영화 속 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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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색인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9788989646563.jpg


도서명 :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저자/출판사 : 엄기호, 낮은산
쪽수 : 264쪽
출판일 : 2009-05-15
ISBN : 9788989646563
정가 : 11000

2012년 새로 찍으며_신자유주의만 극복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까-
들어가는 말_신자유주의, 넌 도대체 누구냐-

1부. 신자유주의에 포박된 신인류의 삶

1. 태어날 때부터 발버둥 쳐야 한다
- 브랜드 아파트 단지와 특목고, 탈락하지 않기 위한 성채
2. 청년, 시한부 사랑을 하는 무산자 계급이 되다
- 지방대생과 비정규직의 운명
3. 평생, 언제나 누구나 망하리라는 공포와 함께한다
- 외환위기 이후, 자유에 권리를 빼앗긴 우리 모두

2부. 탈락한 자들의 귀환

4. 팔 것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내 생명을 나눠 갖고, 소비하는 신자유주의
5. 탈락한 자에게는 쓸쓸한 묘비명조차 없다
- 시장도 복지도 외면한 사람들
6. 국가의 반격
- 사회 운동의 범죄화와 끊이지 않는 전쟁
7. 탈락한 자들의 급진적 귀환
- 조류독감, 광우병, 촛불의 급진성

나오는 말_사유와 연대의 페다고지를 향하여
작업 노트_신자유주의를 조금 더 깊고 다양하게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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