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한국근대사 / 별난 가르침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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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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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한국근대사

도서명 : 다시 쓰는 한국근대사
저자/출판사 : 이윤섭, 평단
쪽수 : 396쪽
출판일 : 2009-05-15
ISBN : 9788973433018
정가 : 12000
프롤로그 ‘우물 안 역사 의식’을 벗어나기 위해 8
제1장 세도정치로 요동치는 조선
세도정치가 시작되다 12 | 균역법의 빛과 그림자 15 | “관서는 재부와 화려함이 나라에서 최고다” 17 | 가산 다복동에 모이다 20 | 역사 속의 역사 1 : 세도가의 쌍두마차, 김조순과 조만영 25
제2장 민란과 변란이 일어나다
미곡전 습격사건 28 | 삼남에서 민란이 일어나다 30 | 상민보다 못한 양반 33 | 이필제, 조선을 네 개의 제후국으로 나누려 하다 37 | 엽관적인 변란 39 | 향리들의 신분 상승 운동 41 | 역사 속의 역사 2 : 흥선대원군, 서원을 철폐하다 44
제3장 19세기 동아시아의 풍경
“눈과 같이 흰 은이 10만 냥이 쌓인다” 48 | 아편전쟁, 중국 근대사의 시발점 52 | 미국과 러시아의 일본 문호 개방 전쟁 54 | 220여 년의 쇄국이 무너지다 56 | 역사 속의 역사 3 : 미국과 멕시코의 영토 전쟁 61
제4장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다
조선을 노린 미국과 일본 64 | 러시아의 야심 66 | 청과 일본의 동상이몽 70 | 조선을 칠 것인가? 말 것인가? 73 | 유구를 손에 넣고 조선의 문호를 연 일본 74 | 《조선책략》을 건네받다 78 | 서양 세력과 수교하면 금수의 길로 치닫는다 81 | 조선, 열강에 문호를 열다 ? 84 | 역사 속의 역사 4 : 홍수전, 태평천국을 건설하다 ? 88
제5장 임오년에 군인이 난을 일으키다
쌀값이 폭등하다 92 | “일본군이 조선왕을 포로로 잡아 도쿄에 안치할 것입니다” 95 | 조선을 만주에 편입시켜라 100 | 역사 속의 역사 5 : 말단 장교에서 대총통까지, 위안스카이 102
제6장 갑신년에 조선의 근대화를 시도하다
개화파, ‘신서’들을 열독하다 106 | 조선, 러시아를 끌어들이다 109 | 개화파, 갑신년에 정변을 일으키다 111 | “군왕의 의심이 있게 하고 인민의 앙심이 돋게 했다” 114 | 조선이 몰랐던 톈진 조약 118 | 역사 속의 역사 6 : 시대의 풍운아, 김옥균이 스러지다 ? 122
제7장 갑오년에 농민이 새세상을 꿈꾸다
오쓰사건 126 | “뛰어든 여공의 시체로 스와 호수가 얕아졌다” 129 | 조선의 기마병은 판토마임극의 단역이다 132 | 화적이 없는 날이 없고 없는 곳이 없다 138 | 동학, 농민전쟁의 기반이 되다 141 | 동학교도의 교조신원운동 143 | 전봉준의 창의하다 145 | 전주화약을 맺다 ? 147 |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말고 개전의 구실을 만들도록 하라” ? 153 | 일본이 청에 선전포고하다 ? 157 | “문명의 가면을 벗고 야만의 모습을 드러내다” ? 162 | 동학농민전쟁, 우금치에서 막을 내리다 166 | 역사 속의 역사 7 : 전봉준을 사형에 처하노라 169
제8장 청일전쟁의 후폭풍이 불다
일본이 승승장구하다 174 | 최초의 시가전이 벌어지다 177 | 청이 굴욕적인 강화조약을 맺다 179 | 타이완, 아시아 최초의 공화국을 지향하다 184 | 역사 속의 역사 8 : 빌헬름 2세, 삼국에 선전포고를 하다 186
제9장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미우라가 제시한 3가지 방안 190 | 명성왕후를 암살하다 193 | 춘생문 사건 197 | 아관으로 파천하다 201 | 역사 속의 역사 9 : 조선을 근대적인 체제로 개혁하다 204
제10장 대한제국이 수립되다
윤정효의 상소문 ? 208 | “서양 신사들은 참으로 짐승 같은 자들이로다” 211 | 못된 당나귀 같은 이홍장 213 | 외국인 호위병에게 보호를 구걸하다 216 | 조선군, 러시아식 군사교육을 받다 220 | 칭제건원을 상소하다 222 | 역사 속의 역사 10 :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 228
제11장 독립협회와 의회 설립 운동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 232 | “시랑을 사오십 마리 대궐 내에 두는 것보다 위태하다” 236 | 김홍륙 독다?L 사건 238 | 프랑스혁명 같은 의회 설립 운동 240 | ‘익명서’를 내다 붙이다 246 | 국왕의 국민에 대한 배신 249 | 수구파와 보부상이 권력과 금력을 독점하다 253 | 역사 속의 역사 11 : 황국협회와 보부상 255
제12장 독일의 식민지 전쟁
식민기지를 물색하다 258 | 자오저우만을 점령하다 261 | 열강, 청의 영토를 조차하다 264 | 역사 속의 역사 12 : 캉유웨이, 청을 개혁하다 268
제13장 중국의 의화단 운동과 러시아의 만주 점령
의화단의 반기독교 운동 272 | 의화단과 연합군이 다구에서 만나다 275 | 만주, ‘제2의 부하라’가 되다 278 | 러시아, 대한제국의 중립화안을 제안하다 281 | 역사 속의 역사 13 : 보어인들이 영국에 맞서다 284
제14장 영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
영국과 일본이 손을 잡다 288 | ‘탐학’이 ‘화적’보다 심하다 291 | 조선 문제 해결에 관한 의견서 295 | 알렌, 러시아를 지지하다 297 | 역사 속의 역사 14 : 전쟁 영웅, 시어도어 루스벨트 301
제15장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일본은 사활을 걸고 싸우고 러시아는 저녁식사를 위해 싸운다” 304 | 일본의 선전포고 308 | 한일의정서로 을사조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310 | 유대인 병사들은 일본군의 총알 세례를 받았다 312 | 폴란드 독립운동가, 일본에 접근하다 316 | “우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319 | 일본, 강화 협상을 바라다 321 | 러시아 발트 함대의 궤멸 324 | 역사 속의 역사 15 : 러시아의 무적함대, 발트 함대 328
제16장 러시아와 일본의 뒤바뀐 운명
러시아와 일본, 포츠머스 군항에 도착하다 330 | “배상금과 영토를 모두 단념한다” 333| “조기를 들고 맞아들이자” 336 | 역사 속의 역사 16 : 러시아와 일본의 쿠릴열도 분쟁 338
제17장 일본이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탈하다
외부인 탈취하여 조인한 을사조약 342 | 공식 기록에는 빠진 수많은 전쟁 346 | 역사 속의 역사 17 : 일제의 파수꾼, 일진회 350
제18장 비운의 대한제국
“일체의 통치권을 영구히 일본국에 양여한다” 354 | “문명한 새 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도록 하라” 357 | 지배층의 파렴치한 행태 360 | “그들이 당신들을 소화하지 못하게 할 수는 있다” ? 363 | “주여, 여러 민족의 자유를 위해 큰 전쟁을 내려주소서” ? 365 | 폴란드, 독립을 위해 싸우다 ? 369 | “우리는 사회주의 열차를 타고 왔지만, 나는 ‘독립’이라는 역에서 내렸다” ? 372 | 윤치호의 조선관 J?? 374|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은 조선이었지 일본이 아니다” 380 | 역사 속의 역사 18 : 순종이 일본을 방문하다 384
에필로그 한국 근대사의 ‘진실’을 찾아서 386
참고문헌 389
찾아보기 392
별난 가르침 이야기 2

도서명 : 별난 가르침 이야기 2
저자/출판사 : 김춘현, 좋은땅
쪽수 : 309쪽
출판일 : 2009-03-10
ISBN : 9788993368444
정가 : 12000
▣ 나는 천상 교사입니다
- 3월이 오면
- 가르친다는 건
- 나는 교사다
- 교사로서 울고 싶어질 때
- 교사인 내가 뿔났다
- 나에게 힘을 주소서
- 나사렛 대학교에는 착한 수희가 산다
▣ 건강한 삶, 행복한 삶
- 달고나 할아버지와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들
- 더위가 나를 어렵게 합니다
- 밴댕이 회 무침이 이렇게 맛있는 줄은
- 설사 만만히 봤다가는... 큰일납니다
- 술에 취하니 땅바닥이 내 품으로 다가옵디다
- 이런 변이 있나 (예식장 출입문 돌진 사건)
- 커피에 취해 내 마음도 취해
▣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
- 결혼기념일 모처럼 호사를 부려 보았습니다
- 결혼이 뭐 이래요
- 결혼 했다는 걸 실감할 때
- 꽃게탕 준비를 아내와 함께
- 나는 개헤엄과 송장 헤엄의 달인
- 나의 여행 이야기
- 내 인생에 내기 안 걸었네
- 맑고 고운 다듬이 소리가 그리워요
- 배불뚝이, 엉덩불뚝인 나... 어떡하면 좋아요
- 야구, 그것은 나를 들뜨게 합니다
- 언제나 힘이 나는 어머님의 목소리
-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 희망을 가꾸는 삶
- 가을의 여왕 코스모스를 예찬하다
- 동화 같은 풍경에 웃음이 절로
- 봄이 오면
- 사랑만 믿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 아름다운 여자 남현희 선수
- 열정은 남에게 감동을 줍니다
- 펑펑 눈이 쏟아지는 날이면
- 어느 수험생의 기도
- 약은 사람보다 차라리 미련한 사람이 되라
- 엉뚱 2행시의 세계를 가다
▣ 사랑하는 이에게
- 그녀가 내게 그림처럼 다가왔습니다
- 그녀에게 다가가면
- 그녀에게 마음을 들켰으면 좋겠습니다
-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그대를 사랑해
- 사랑이 깊으면…….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잡은 손을 놓지 않을 테야요
- 차마 하지 못한 말
▣ 추억 속으로의 산책
- 가여운 새를 제가 죽이고 말았습니다
- 거지 움막에 살던 그 아이는 지금 어디에
- 구멍 난 양말이 창피하여...
- 그땐 그랬어! 배고파 그랬지!
- 대통령배 우승의 감격이 아직도...
- 빡빡 깎은 내 모습을 이웃집 누나가 보았습니다
- 아이스케키 장사가 하고 싶었는데...
- 운동회 날 나의 손을 꼭 잡아 주었던 그 소녀는…….
- 침이 가랑비처럼 내리는 수업 시간이 두려웠습니다
- 큰 일 날 뻔 했던 어렸을 적 이야기
▣ 우리 희망을 이야기해요
- 6월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 7남매 아빠 이야기에 눈물 납니다
-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도
- 감은 눈을 크게 떠
- 괜찮아유
- 그것이 인생이다
-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 난 쓰러지지 않아
- 선풍기 아줌마를 생각합니다
- 어머니의 기도
- 일본을 이긴다는 건
- 마음착한 진만아, 수경아 힘내라
- 동창인 야구 명장 김경문 감독을 말하다
- 작은 사랑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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