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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파 이종일선생 이야기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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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파 이종일선생 이야기
9788974471637.jpg


도서명 : 옥파 이종일선생 이야기
저자/출판사 : 김범수, 창작시대
쪽수 : 213쪽
출판일 : 2009-07-09
ISBN : 9788974471637
정가 : 12000

머리말/육파 이종일 선생을 기리며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한 독립선언서
아듣한 매화 향기 속에서 태어난 신동
서울 살이 1년 만에 과거 급제
수신사로 도일 및 관료 생활
실학의 영향과 개화사상의 형성
독립협회와 대한제국민력회의 주도
교육구국운동과 국문 연구
<제국신문> 의 창간과 얼론 활동
여성 해방문
천도교 입교와 교리의 정의
1910년대 비밀결사의 주도와 삼갑운동의 제창
3.1운동의 계획
독립선언서의 인쇄와 배포
감옥에서 보낸 나날
제2독립선언(자주독립선언)의 계획과 순국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ㅏ친 애국 혼
육파 이종일 연보 제국신문>





9788956263922.jpg


도서명 : 시
저자/출판사 : 임화문학예술전집,편찬위원회,김재용, 소명출판
쪽수 : 541쪽
출판일 : 2009-05-29
ISBN : 9788956263922
정가 : 33000

간행사

제1부 시 - 해방 이전

연주대
해녀가
낙수
소녀가
실연 1
실연 2
밤이면
무엇 찾니
밤비-민요
구고
서정소시
가을의 탄식
향수

혁토
초상
선시
혼광의 아들
화가의 시
지구와 '박테리아'
탱크의 출발
담 - 1927_작코, 반젯틔의 명일에
젊은 순리의 편지
네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와 화로
어머니
봄이 오는구나_사랑하는 동무야
다 없어졌는가
병감에서 죽은 녀석_X의 6월 10일에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
.
.

한여름 밤
별들이 합창하는 밤_이상춘 군의 외로운 죽음을 위하여
통곡
밤의 찬가
한잔 포도주를
자고 새면_벗이여 나는 이즈음 자꾸만 하나의 운명이란 것을 생각하고 있다


제2부 시 - 해방 이후

9월 12일_1945년, 또 다시 네거리에서
길_지금은 없는 전사 김치정 동무에게
발자욱_붉은 군대를 환영하기 위하여
헌시_조선청년단체총동맹 결성대회에
학병 돌아오다
초혼_1946년 1월 19일 새벽 서울 삼청동 조선학병동맹회관 전투에서 사몰한 세 용사의 영령 앞에 드리노라
3월 1일이 온다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_메이데이를 위하여
손을 들자_어린이날을 위하여 삼화피복공장 방소년에게
깃발을 내리자
제사_1946년 5월 6일 망우리묘지에 가장한 전몰 3용사의 묘제를 당하여 조선학병동맹의 위촉으로 일문을 초했노라
청년의 6월 10일로 가자
계관시인_옥중의 유진오 군에게
우리들의 전구_용감한 기관구 경비대의 영웅들에게 바치는 노래
높은 산 봉우리마다
박헌영 선생이시어 우리게로 오시라
박헌영 선생이시어 『노력인민』이 나옵니다
그 고향이여! 한층 더 아름다워라_1948년 5월 10일 경기도 장단군 고랑포에서 죽은 김택주 동무를 위하여
형제_1948년 5월 10일 서울 광희정에서 죽은 강홍렬과 김산해 두 동무를 위하여
기적 울리는 죽령 고개에_1948년 12월 19일 경북 영주에서 총살된 정규봉, 정후진, 김제룡, 권영찬, 권병모, 정을진 외의 한 동무를 위하여

.
.
.

모쓰크바
인민의 날개
기지로 돌아가거든
40년_김일성 장군 탄생 40년에 제하여

제3부 시 원문
해방 이전
해방 이후

간행사

제1부 시 - 해방 이전

연주대
해녀가
낙수
소녀가
실연 1
실연 2
밤이면
무엇 찾니
밤비-민요
구고
서정소시
가을의 탄식
향수

혁토
초상
선시
혼광의 아들
화가의 시
지구와 '박테리아'
탱크의 출발
담 - 1927_작코, 반젯틔의 명일에
젊은 순리의 편지
네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와 화로
어머니
봄이 오는구나_사랑하는 동무야
다 없어졌는가
병감에서 죽은 녀석_X의 6월 10일에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
.
.

한여름 밤
별들이 합창하는 밤_이상춘 군의 외로운 죽음을 위하여
통곡
밤의 찬가
한잔 포도주를
자고 새면_벗이여 나는 이즈음 자꾸만 하나의 운명이란 것을 생각하고 있다


제2부 시 - 해방 이후

9월 12일_1945년, 또 다시 네거리에서
길_지금은 없는 전사 김치정 동무에게
발자욱_붉은 군대를 환영하기 위하여
헌시_조선청년단체총동맹 결성대회에
학병 돌아오다
초혼_1946년 1월 19일 새벽 서울 삼청동 조선학병동맹회관 전투에서 사몰한 세 용사의 영령 앞에 드리노라
3월 1일이 온다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_메이데이를 위하여
손을 들자_어린이날을 위하여 삼화피복공장 방소년에게
깃발을 내리자
제사_1946년 5월 6일 망우리묘지에 가장한 전몰 3용사의 묘제를 당하여 조선학병동맹의 위촉으로 일문을 초했노라
청년의 6월 10일로 가자
계관시인_옥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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