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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속 그 구두는 잘 있는, 가영 / 내가 너를 사랑한다 고백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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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1:19 1,0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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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속 그 구두는 잘 있는, 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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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책장 속 그 구두는 잘 있는, 가영
저자/출판사 : 김가영,저자,글,, 라운더바우트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3-10-10
ISBN : 9791196576479
정가 : 15000

작가의 말 … 5
내 기억의 첫 장, 율전동 … 12
내 고향, 내 요쉴릭 … 30
발랴 아줌마 … 52
포대기로 키운 새싹 … 70
책장 속의 그 구두는 잘 있는, 가영 … 84
릴리아, 꽃말을 아시나요 … 100
안녕! 벽 뒤에 내가 있었어요 … 120
완벽한 하루 이용권 … 136
김 여사의 손맛 … 154
팬데믹, 그리고 배려 … 176
내 마음속 바다엔 고래가 산다 … 196
한겨울밤의 수다 … 214




내가 너를 사랑한다 고백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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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가 너를 사랑한다 고백했던 말은
저자/출판사 : 김윤배,저자,글,, 문학세계사
쪽수 : 136쪽
출판일 : 2023-10-10
ISBN : 9791193001318
정가 : 12000

1

꽃말 ______ 10
백년 독자 ______ 12
광矌 ______ 14
지하창고의 비밀 ______ 16
떠난 자만이 돌아올 수 있다 ______ 18
몽유, 혹은 검은 대륙 ______ 19
획砉 ______ 21
질문하는 돌 ______ 23
당신은 내 피를 맛보았다 ______ 25
쓰러지는 숲 ______ 27
미래 ______ 29
정한의 기록 ______ 31
그 숲에 다시 들 수 있을까 ______ 33
붉어지는 하늘에 무지개를 띄울 수 없는 날의
우울은 어둠을 묶을 수 있을까 ______ 34
영혼이라는 새가 지하를 날게 되면
먼저 무엇을 보았을까 ______ 36

2

누가 검은 눈물로 울고 있다 ______ 38
항상 기다리는 나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사람보다 덜 슬플까 ______ 39
영혼의 뿌리 ______ 41
보이지 않는 힘 ______ 42
지하 묘지마다 누워 있는 시편들의 미라를
어둠이 열고 있다 ______ 44
탈출 ______ 45
투명한 밤으로 천을 짜는 여인이여 ______ 46
한순간을 날기 위해 ______ 48
먼, 먼 ______ 50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말은 ______ 51
내 영혼이 아플 때 ______ 53
하루 ______ 55
절멸 ______ 57

3

미몽 ______ 60
상처 난 밤 속으로 호수의 잠들지 못한 마음이
펄럭이는 시간이다 ______ 62
나는 생애의 끝까지 그리운 곳을
생각하게 될 운명이다 ______ 64
계절이 상한 냄새를 풍기는 것은
내가 쉽게 상하는 과일이기 때문이다 ______ 65
구름이 앓고 있는 병은
어쩌면 그리움일지 모른다 ______ 66
가문비나무 숲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______ 67
고국이 앓고 있는 역병을 어찌 말해야 좋을지 몰라
벚꽃 계절을 버렸다 ______ 68
이 험난한 시절에
눈동자를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 ______ 70
마운틴 킬리만자로의 우흐르피크 빙벽 ______ 71
무엇이 그곳에 오래 서 있게 하는가 ______ 73
언약은 벚꽃을 지우고 창문을 지웠다 ______ 75
가슴의 불덩어리를 쏟았다 ______ 76

4

흰 손 ______ 78
눈빛이 닿으면 종소리가 들렸다 ______ 80
절망하는 가문비나무 숲 ______ 81
후포 ______ 82
햇빛 ______ 83
오래된 피가 궤도를 이탈하지 않으면
작은 바닷가에서 달빛의 순장을 볼 것이다 ______ 85
생生 ______ 87
연련戀戀 ______ 89
몸에 돋은 슬픈 잎들을 보내려고 강에 서 있다 ______ 91
달그림자 ______ 93
생의 무늬들은 가슴에 난 흉터보다 선명하다 ______ 94
낙조 ______ 96
복수초 ______ 97
환희 ______ 98
피지 않은 꽃 ______ 99
장엄 혹은 영원 ______ 100

5

순야타Sunyata ______ 102
진천 ______ 104
체다카Tzedakah ______ 106
메타노이아Metanoia ______ 107
모래바람 ______ 108
영원한 공간 ______ 109
카타콤Catacomb ______ 111
율려律呂 ______ 112
산음山陰 ______ 113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______ 114
두모 해변 ______ 115
기도 ______ 118
미친 ______ 119
시간의 그늘이 가슴에 눕는다 ______ 120
펜툰테스Penthoun-tes ______ 121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흑백 사진 ______ 122
꽃눈 ______ 124
오미자나무를 심다 ______ 125
침묵이 두려워진다 ______ 126
미선이 떠난다 ______ 127
시는 닿고자 하는 것 너머를 응시한다 ______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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