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절요 5: 원종 1270년 1월- 충숙왕 1317년 12월(한정판) / 라이프 트렌드 2024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고려사절요 5: 원종 1270년 1월- 충숙왕 1317년 12월(한정판) / 라이프 트렌드 2024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2023-12-26 11:19 1,682 0

본문




고려사절요 5: 원종 1270년 1월- 충숙왕 1317년 12월(한정판)
9791190583787.jpg


도서명 : 고려사절요 5: 원종 1270년 1월- 충숙왕 1317년 12월(한정판)
저자/출판사 : 김종서,저자,글,이남철,배용구,편집, 넥센미디어
쪽수 : 552쪽
출판일 : 2023-10-04
ISBN : 9791190583787
정가 : 38000

✥ 원종 11년(1270년)
1270년 1월 / 권18 / 왕이 몽골에 글을 보내어 병사를 물리도록 요청하다 / 77
1270년 1월 / 권18 / 최탄이 왕경을 침범하고자 서경의 몽골군을 꾀어내다 / 78
1270년 2월 16일 / 권18 / 왕과 세자가 연도를 출발하다 / 79
1270년 2월 18일 / 권18 / 지진이 일어나다 / 79
1270년 2월 / 권18 / 임연이 사망하다 / 80
1270년 2월 / 권18 / 왕이 몽골 황제를 알현하다 / 80
1270년 2월 / 권18 / 왕이 세자의 혼인을 청하였으나, 황제가 차후로 미루다 / 81
1270년 2월 / 권18 / 몽골 황제가 서경을 동녕부로 삼다 / 81
1270년 2월 / 권18 / 왕이 표문을 올려 서경을 되돌려 줄것을 요청하다 / 81
1270년 2월 / 권18 / 몽골 황제가 군사를 보내어 왕의 귀국길을 호위하게 하다 / 82
1270년 2월 / 권18 / 서경의 몽골군이 석도창의 쌀을 요구하다 / 82
1270년 3월 1일 / 권18 / 일식이 일어나다 / 82
1270년 3월 / 권18 / 김지서를 몽골에 보내어 임연의 죽음을 알리다 / 82
1270년 3월 / 권18 / 서경의 몽골군이 여름옷과 장막을 요구하다 / 83
1270년 4월 / 권18 / 왕이 동경에 이르다 / 83
1270년 4월 / 권18 / 동여진이 변경을 노략질하다 / 83
1270년 5월 / 권18 / 몽골이 탈타아를 달로화적으로 삼다 / 83
1270년 5월 / 권18 / 왕이 정자여 등을 먼저 보내 옛 도읍으로 돌아가도록 유시하다 / 83
1270년 5월 14일 / 권18 / 임유무를 죽이고 임유간, 임유거 등을 붙잡아 몽골로 보내다 / 84
1270년 5월 27일 / 권18 / 왕이 옛 도읍으로 돌아오다 / 85
1270년 5월 / 권18 / 삼별초를 해산시키다 / 85
1270년 5월 / 권18 / 홍문계 등이 행재소이 이르다 / 86
1270년 5월 / 권18 / 임연의 가신과 노비 등을 유배보내다 / 86
1270년 5월 / 권18 / 기한을 정하여 옛 도읍으로 돌아가게 하다 / 86
1270년 6월 / 권18 / 삼별초를 해산시키자 배중손 등이 난을 일으키다 / 86
1270년 6월 / 권18 / 타랄대가 병사를 거느리고 강화에 들어가 재물을 약탈하다 / 88
1270년 6월 / 권18 / 왕이 두련가의 주둔소에 행차하다 / 88
1270년 6월 / 권18 / 김방경으로 하여금 몽골군과 함께 삼별초를 토벌하게 하다 / 89
1270년 7월 / 권18 / 두련가가 강화의 창고를 열어 여러 신하와 백성들에게 주다 / 89
1270년 7월 / 권18 / 두련가가 홍차구로 하여금 3도를 순시하게 하다 / 89
1270년 8월 / 권18 / 세자와 원부 등이 몽골에 가서 서경을 돌려달라고 요청하다 / 89
1270년 8월 / 권18 / 송의와 그의 사위 윤수가 반역하여 두련가에게 투탁하다 / 90
1270년 8월 / 권18 / 두련가가 강화 성내의 민가를 불태우다 / 90
1270년 8월 / 권18 / 삼별초가 진도에 웅거하여 주군을 침략하다 / 90
1270년 9월 / 권18 / 신사전과 이삼을 파면하다 / 91
1270년 9월 / 권18 / 삼별초가 장흥부로 쫓겨가 관군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다 / 91
1270년 9월 / 권18 / 김방경이 몽골군과 함께 진도를 토벌하다 / 91
1270년 9월 / 권18 / 본궐에서 장경도량을 베풀다 / 92
1270년 10월 / 권18 / 사면령을 내리다 / 92
1270년 11월 / 권18 / 홍찬 등이 김방경을 무고하다 / 92
1270년 11월 / 권18 / 백관으로부터 명주를 거두어 군졸들에게 지급하다 / 93
1270년 11월 / 권18 / 삼별초가 제주를 함락시키다 / 93
1270년 윤11월 / 권18 / 왕이 달로화적에게 김방경을 복귀시키도록 요청하다 / 93
1270년 윤11월 / 권18 / 백관에 명을내려 군량을 보충하게 하다 / 93
1270년 윤11월 / 권18 / 만호 고을마가 삼별초의 공격에 대비하며 남방을 지키다 / 93
1270년 윤11월 / 권18 / 박항을 몽골에 보내어 서경의 군사를 소환하도록 요청하다 / 93
1270년 12월 / 권18 / 유경을 파면하고 유천우를 유배보내다 / 94
1270년 12월 / 권18 / 세자가 몽골 황제의 조서를 가지고 돌아오다 / 94
1270년 12월 / 권18 / 진도에서 김방경의 부대가 홀로 삼별초와 전투를 벌이다 / 96
✥ 원종 12년(1271년)
1271년 1월 / 권19 / 공유와 안세정의 관직을 삭탈하다 / 98
1271년 1월 / 권19 / 국왕 폐위와 연좌된 이장용과 최영을 파면시키다 / 98
1271년 1월 / 권19 / 삼별초가 박천주를 영접하는 척하며 관군을 공격하다 / 98
1271년 1월 / 권19 / 몽골에 사신을 보내 혼인을 청하고 중서성에 서한을 보내다 / 99
1271년 1월 / 권19 / 몽골에서 일본에 보낼 국신사 일행을 보내다 / 99
1271년 1월 / 권19 / 강윤소를 몽골 국신사와 함께 일본에 가게 하다 / 100
1271년 1월 / 권19 / 진도 삼별초가 몽골 조서는 받지 않고 국서만 받다 / 100
1271년 1월 / 권19 / 삼별초군에 내응하려 한 밀성인들을 진압하다 / 101
1271년 1월 / 권19 / 달로화적이 유경을 유배 보냈다가 소환하다 / 101
1271년 1월 / 권19 / 박천주를 몽골에 보내다 / 101
1271년 1월 / 권19 / 관노 숭겸 등이 반란을 도모하다가 발각되다 / 101
1271년 2월 / 권19 / 몽골에 사신을 보내 숭겸 등의 난을 보고하다 / 102
1271년 2월 / 권19 / 대부도 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평정되다 / 102
1271년 2월 / 권19 / 경기 8현에서 녹과전을 지급할 것을 허락하다 / 103
1271년 2월 / 권19 / 삼별초가 장흥부 등을 침략하다 / 103
1271년 2월 / 권19 / 연등회 날 화재가 발생하다 / 103
1271년 2월 / 권19 / 경상도와 전라도 등에 안무사를 파견하다 / 103
1271년 2월 / 권19 / 인공수를 몽골에 보내 둔전 혁파와 친조를 청하다 / 104
1271년 2월 / 권19 / 우부승선 홍문계가 사직하니 홍자번으로 대신하게 하다 / 104
1271년 2월 / 권19 / 박지량을 수로방호사로 삼아 경상도에 보내다 / 104
1271년 3월 / 권19 / 몽골에서 힌두와 사추를 보내 아해를 대신하게 하다 / 104
1271년 3월 / 권19 / 양주의 민 장세 등이 반란을 도모하다가 복주되다 / 105
1271년 3월 / 권19 / 삼별초가 합포현에 침입해 감무를 잡아가다 / 105
1271년 3월 / 권19 / 봉주경략사에서 농우를 구매하다 / 105
1271년 3월 / 권19 / 몽골황제가 반란 소식을 듣고 우리의 요청을 모두 거절하다 / 106
1271년 3월 / 권19 / 몽골 단사관 심혼이 와서 군량을 수색하다 / 106
1271년 3월 / 권19 / 몽골황제가 국왕의 입조를 허락하지 않다 / 106
1271년 4월 / 권19 / 각 도에 농무별감을 보내 농우와 농기구 납부를 독촉하다 / 106
1271년 4월 / 권19 / 삼별초가 금주를 침략하다 / 106
1271년 4월 / 권19 / 힌두가 몽골에 삼별초 토벌에 관해 건의하다 / 107
1271년 4월 / 권19 / 홍자번이 왕이 정사를 볼 것을 청하다 / 107
1271년 4월 / 권19 / 몽골에서 영녕공 준의 아들들을 보내 삼별초를 토벌하게 하다 / 107
1271년 4월 / 권19 / 몽골에서 군사를 더 징발하여 삼별초를 토벌하게 하다 / 107
1271년 4월 / 권19 / 부위병의 수가 모자라므로 충원하다 / 108
1271년 5월 / 권19 / 홍차구의 군대가 진도 토벌에 나서다 / 108
1271년 5월 / 권19 / 변량 등의 수군으로 진도 적을 토벌하게 하다 / 108
1271년 5월 / 권19 / 삼군이 진도를 토벌하다 / 109
1271년 5월 / 권19 / 감시의 방목을 발표하다 / 110
1271년 5월 / 권19 / 몽골에 진도 토벌을 사례하고 포로 송환을 요청하다 / 110
1271년 6월 / 권19 / 몽골황제가 거짓 보고를 질책하고 서경에 도망한 민을 쇄환하게 하다 / 110
1271년 6월 / 권19 / 세자 왕심을 몽골에 질자로 보내다 / 111
1271년 6월 / 권19 / 몽골에 역신 이황수의 처벌을 요청하다 / 111
1271년 6월 / 권19 / 몽골에서 사신을 보내 궁궐 자재와 희귀물품 등을 구하다 / 112
1271년 7월 / 권19 / 몽골에 은파장과 삼진강을 반환해 줄 것을 청하다 / 112
1271년 8월 1일 / 권19 / 일식이 일어나다 / 113
1271년 8월 / 권19 / 문하시랑평장사 채정이 사망하다 / 113
1271년 8월 / 권19 / 몽골에서 진도 등의 민을 이전처럼 살게 하라는 공문을 보내다 / 113
1271년 10월 / 권19 / 사면령을 내리다 / 114
1271년 10월 / 권19 / 달로화적 탈타아가 사망하다 / 114
1271년 10월 / 권19 / 몽골황제가 세자의 혼인을 허락하다 / 115
1271년 10월 / 권19 / 부달로화적 초천익이 진도 토벌시 사용한 병장기를 염주로 수송하다 / 115
1271년 11월 / 권19 / 개경에서 거두는 마료의 양을 감하다 / 115
1271년 11월 / 권19 / 몽골에 하정사를 보내어 혼인 승락에 사례하고 역적 소탕을 청하다 / 115
1271년 11월 / 권19 / 김방경을 중서시랑평장사로 삼다 / 115
1271년 12월 / 권19 / 힌두가 군량 조달이 지체됨을 힐난하다 / 115
1271년 12월 / 권19 / 몽골에서 국호를 대원으로 했음을 전하다 / 116
✥ 원종 13년(1272년)
1272년 1월 / 권19 / 조양필이 데리고 온 일본 사신을 원에 보내다 / 117
1272년 1월 / 권19 / 몽골에 사신을 보내 국호를 세운 것을 하례하다 / 117
1272년 1월 / 권19 / 문하시중 이장용이 사망하다 / 117
1272년 1월 / 권19 / 백관에게 경기전을 분급하다 / 118
1272년 2월 / 권19 / 세자가 일본 정벌을 담당하겠다고 하고 원에서 돌아오다 / 118
1272년 2월 / 권19 / 황제에게 무고를 한 유초에게 장형을 가하다 / 118
1272년 2월 / 권19 / 전함병량도감과 전함조성도감을 설치하다 / 119
1272년 2월 / 권19 / 홍문계를 추밀원부사로 삼다 / 119
1272년 3월 / 권19 / 원 중서성에서 큰 나무 수십그루를 구하다 / 119
1272년 3월 / 권19 / 삼별초 잔당이 회령군을 노략질하다 / 119
1272년 3월 20일 / 권19 / 지진이 발생하다 / 119
1272년 3월 / 권19 / 태묘가 완공되어 9실의 신주를 봉안하다 / 119
1272년 4월 / 권19 / 일본의 사신이 원에서 돌아오다 / 120
1272년 4월 / 권19 / 원에서 이익을 보내 달로화적으로 삼다 / 120
1272년 4월 27일 / 권19 / 태백성이 하늘을 가로지르다 / 120
1272년 4월 / 권19 /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다 / 120
1272년 4월 / 권19 / 몽골에 군료를 감해줄 것을 청하다 / 120
1272년 5월 / 권19 / 조자일을 경상도안무사로 삼다 / 120
1272년 5월 / 권19 / 삼별초가 대포에서 조운선을 약탈하다 / 120
1272년 5월 / 권19 / 세자가 사신을 보내 군량이 생산되는 밭을 살피게 하다 / 121
1272년 5월 / 권19 / 삼별초가 탐진현을 노략질하다 / 121
1272년 6월 / 권19 / 삼별초의 배가 안행량을 지나 올라온다는 보고가 있다 / 121
1272년 6월 / 권19 / 동서학당을 설치하고 김궤 등을 별감으로 삼다 / 121
1272년 6월 / 권19 / 나유를 보내 전라도에서 삼별초를 토벌하게 하다 / 121
1272년 7월 / 권19 / 경상도안무사가 왜선을 돌려보낸 것을 홍차구가 황제에게 보고하다 / 121
1272년 7월 / 권19 / 원에 하정사를 보내다 / 122
1272년 8월 1일 / 권19 / 일식이 일어나다 / 122
1272년 8월 / 권19 / 홍차구가 김통정의 조카 등을 보내 삼별초를 회유하게 하다 / 122
1272년 8월 / 권19 / 삼별초가 전라도 공납미를 약탈하다 / 122
1272년 8월 / 권19 / 황제가 의주부사 김효신 등을 석방해서 돌려보내다 / 122
1272년 8월 / 권19 / 대부가 고갈되어 관리들이 머리를 깎고 도망가다 / 123
1272년 9월 / 권19 / 삼별초가 고란도를 침략해 전선을 불태우다 / 123
1272년 9월 / 권19 / 김황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123
1272년 10월 10일 / 권19 / 지진이 발생하다 / 123
1272년 10월 / 권19 / 홍문계가 사직하니 변윤을 추밀원부사로 삼다 / 123
1272년 11월 / 권19 / 삼별초가 안남도호부와 합포를 노략질하다 / 123
1272년 11월 / 권19 / 원에 하정사를 보내다 / 124
1272년 11월 / 권19 / 삼별초가 거제현을 노략질하여 전함을 불태우다 / 124
1272년 11월 / 권19 / 삼별초의 배가 영흥도에 정박하다 / 124
1272년 12월 / 권19 / 원에서 궁실에 필요한 목재를 구하다 / 124
1272년 12월 / 권19 / 원에서 삼별초 토벌을 위해 군사와 수수를 징발하게 하다 / 124
1272년 12월 / 권19 / 여러 도에 초군별감을 보내다 / 124
1272년 12월 / 권19 / 송송례 등에게 병사를 점열하게 하다 / 124
1272년 12월 / 권19 / 백관에게서 전마의 마료를 거두다 / 125
1272년 12월 / 권19 / 세자가 원에 가다 / 125
1272년 12월 / 권19 / 송송례를 충청도지휘사로 삼다 / 125
✥ 원종 14년(1273년)
1273년 1월 / 권19 / 경상도에 사신을 보내어 전함 건조를 독려하다 / 126
1273년 1월 / 권19 / 김방경을 판추토사로 삼다 / 126
1273년 1월 / 권19 / 원에서 곰 가죽을 구하다 / 126
1273년 1월 / 권19 / 원에 사신을 보내 세자의 혼사 허락에 대해 사례하다 / 126
1273년 1월 / 권19 / 원부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 / 126
1273년 1월 / 권19 / 삼별초가 합포를 노략질해 전함을 불태우다 / 127
1273년 1월 / 권19 / 혜성이 동방에서 보이다 / 127
1273년 2월 / 권19 / 백관에게서 술과 말을 거두어 군사들에게 주다 / 127
1273년 2월 / 권19 / 원에서 힌두와 홍차구 등에게 탐라를 토벌하게 하다 / 127
1273년 2월 / 권19 / 내장택이 비어 왕이 식사를 거르다 / 127
1273년 2월 / 권19 / 김방경이 힌두 등을 따라 삼별초를 토벌하다 / 127
1273년 2월 / 권19 / 김백균 등을 방호사로 삼다 / 128
1273년 2월 / 권19 / 허공을 울릉도작목사로 삼다 / 128
1273년 3월 / 권19 / 원 황후에게 낙산사 여의주를 바치다 / 128
1273년 3월 / 권19 / 조양필이 일본 수도에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오다 / 128
1273년 3월 / 권19 / 태풍으로 서해도와 경상도의 전함이 침몰하다 / 128
1273년 3월 / 권19 / 원에서 향장목을 구하다 / 129
1273년 4월 / 권19 / 경상도의 조세를 수송해 흔도군의 군량을 보조하다 / 129
1273년 4월 / 권19 / 천변이 있어 죄수들을 석방하다 / 129
1273년 4월 / 권19 / 김방경과 힌두의 군대가 탐라에서 삼별초를 평정하다 / 129
1273년 4월 / 권19 / 원에서 황후와 태자를 책봉했다는 조서를 내리다 / 130
1273년 4월 / 권19 / 김방경이 승전보를 알려 오다 / 130
1273년 6월 / 권19 / 원에 탐라의 적을 평정했음을 보고하다 / 131
1273년 6월 / 권19 / 김방경이 개선하니 왕이 크게 연회를 베풀다 / 131
1273년 윤6월 / 권19 / 홍차구가 적의 장수 70여 명을 모두 죽이다 / 131
1273년 윤6월 / 권19 / 원에서 탐라에 달로화적을 두다 / 131
1273년 윤6월 / 권19 / 원에 사신을 보내 책봉에 대해 하례하다 / 131
1273년 윤6월 / 권19 / 탐라를 평정한 공으로 김방경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 / 131
1273년 7월 / 권19 / 황제가 김방경을 불러 상품을 하사하다 / 132
1273년 7월 / 권19 / 원에 하성절사를 보내다 / 132
1273년 8월 / 권19 / 왕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성절을 하례하다 / 132
1273년 8월 / 권19 / 원에서 별고의 전조를 거두어 병량을 충당하게 하다 / 132
1273년 9월 / 권19 / 중서시랑평장사 장길이 사망하다 / 132
1273년 10월 / 권19 / 정현좌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132
1273년 10월 / 권19 / 회수했던 경별초와 외별초의 전정을 돌려주게 하다 / 132
1273년 10월 / 권19 / 유천우를 중서시랑평장사로 삼다 / 133
1273년 11월 / 권19 / 우정을 복주하다 / 133
1273년 11월 / 권19 / 원에 하정사를 보내다 / 133
1273년 12월 / 권19 / 여러 도의 병량을 점검하게 하다 / 133
- 이하 목차 생략 -




라이프 트렌드 2024
9788960511330.jpg


도서명 : 라이프 트렌드 2024
저자/출판사 : 김용섭,저자,글,, 부키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3-10-05
ISBN : 9788960511330
정가 : 19800

프롤로그
: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처럼 살고 싶은가?

Guide to Reading
: 2024년을 위한 24가지 질문, 그리고 15부류의 사람들

1 욕망이 된 ‘올드 머니’
: 올드 머니가 패션이자 트렌드가 되는 시대!
올드 머니와 연관된 주요 키워드 / 당신은 진짜 올드 머니가 될 수는 없다. 그래서 더 욕망한다 / 취향이 욕망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 올드 머니에겐 에스테틱이 있다 / 올드 머니의 원조는 영국이다 / 돈은 다 같은 돈이지만, 부자라고 다 같은 부자는 아니다 / 솔직히 뉴 머니는 부러우면서 배 아픈 존재다 / 올드 머니는 조용한 럭셔리를 추구한다 / 왜 팬데믹 기간 중 빅 로고 유행이 정점을 찍고 내려갔을까? / 세계 최고 부자 중에 올드 머니가 많을까, 뉴 머니가 많을까? / 자수성가형 뉴 머니는 올드 머니를 지향한다 / 당신이 부자가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당신은 문화 자본, 취향을 물려받았는가? / 명문대 선호는 올드 머니 스타일이다 / 부자가 되는 건 멀지만 부자처럼 보이는 건 가깝다

2 반려자를 반려하다
: 변화를 솔직히 인정할수록 커지는 기회
당신은 반려자, 반려동물, 반려식물, 반려로봇 중 누구에게 가장 관심이 큰가? / 사랑한다면 돈을 써라 / 기업의 복지도 반려의 변화를 받아들인다 / 중국과 일본, 한국 모두 반려의 중심축이 이동 중이다 / 당신에게는 누가 반려자인가? / 연애하지 않는 20대, 그들의 미래는? / 사실 우린 외롭다, 반려의 존재가 필요하다

3 각집살이, 이상과 현실 사이 부러움 혹은 합리주의
: ‘나 혼자 사는’ 부부가 트렌드에 미칠 영향
‘각집살이’와 ‘별거’는 같지만 다르다 / 각방은 이미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이혼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이 ‘졸혼’일까? / 한국은 여전히 경직되고 가부장적인 결혼 문화를 가진 나라다

4 넥스트 핫플레이스의 필수 조건
: 2024년 주목할 동네, 광화문 거점의 4세대 후보지?
왜 새로운 핫플레이스는 점점 빨리 등장할까? / 넥스트 핫플레이스는 4세대 핫플레이스다? / 핫플레이스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 / 지금 핫플레이스를 보면 넥스트 핫플레이스가 보인다

5 수산물 불신 시대와 연어, 그리고 푸드테크
: 2024년 국내 연어 소비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수산물 불신 시대의 신호탄이 될까? / 우리는 세계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에 산다 / 수산물 위기는 푸드테크에 기회가 될까?

6 가스레인지 사용을 금지하다
: 익숙한 것들을 버릴 수밖에 없는 탄소 중립 시대
왜 뉴욕은 가스레인지를 못 쓰게 하려는 걸까? / 서울에서는 언제부터 가스레인지를 못 쓰게 될까? / 파리에서 리옹 갈 때 비행기를 탈 수 없다 / 유럽과 일본은 건축물의 탄소 중립 이슈에 이미 대응을 시작했다 / 왜 미국은 트럭과 농기계까지 전기차로 바꾸려는 걸까? /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 오히려 좋아하는 기업들 / 플라스틱 재활용은 친환경이 아니다?

7 글로벌 보일링 2024
: 지구 열대화 시대, 폭염 경제를 주목하라
세계 평균 기온 17도, 12만 5000년 중 가장 더운 날들을 경험하다 / 빌 게이츠가 에어컨 회사에 투자한 이유 / 전기차 시장의 폭풍 성장과 배터리 원가, 심해 채굴의 유혹 / 폭염 수당? 기온 상승에 따른 노동법과 기후실업급여 / 폭염이 양산과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미친 영향 / 강원도 태백시는 폭염 경제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8 격투기 하는 리더, 강한 리더십과 노동생산성
: 한국에서도 생산성 혁신과 성과주의 바람이 분다
일론 머스크 스타일이 테크 업계에 준 영향 / 왜 실적은 안 좋은데 빅테크의 주가는 다 올랐을까? /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싸움에서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 당신도 일론 머스크처럼 경영할 것인가? / 대퇴사의 시대가 끝나면 조용한 사직도 끝날까? / 한국 기업, 노동생산성 혁신은 불가피하다 / 회의 시간만 줄여도 막대한 돈을 번다

9 펀임플로이먼트와 자발적 프리터
: 실업이 두렵지 않는 사람들에게 노동과 직장이란?
펀임플로이먼트, 왜 실직에서 재미를 찾을까? / 당신도 올해 펀임플로이드가 될 수 있다 / 자발적 프리터, 왜 스스로 알바 인생을 선택할까? / 프리터든 정규직이든 삶에서 직장은 ‘적정 비중’이기를 원한다

10 취하기 싫다면서 취하려는 사람들
: 종잡을 수 없는 위험한 20대
Z세대의 소버 라이프와 알코올 프리 / 왜 청소년에게 음주와 흡연이 점점 시시해지고 있을까? / 지금 마약 사범의 중심은 20대다 / 미국의 1020세대가 한국의 Z세대에게 미칠 영향

11 얼리 안티에이징과 안티에이징 테크
: 특정 계층이 아니라 모든 연령대가 타깃이 되는 시장
왜 20대가 안티에이징에 관심 갖는가? / 안티에이징 테크: 억만장자들과 빅테크의 투자 러시 / 안티에이징은 정말로 불멸(영생) 서비스일까?

12 스마트 그레이와 에이지리스 유스
: 나이를 지우고, 나이를 멈추는 사람들
스마트 그레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노인의 시대가 열린다 / 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수영복 입은 81세 마사 스튜어트를 내세웠을까? / 2024년에 더 주목해야 할 45~54세 / X세대와 베이비붐세대의 교집합 50~54세, 그들은 누구인가? / 모든 것은 X세대 때문이다 / 마케터라면 당장 ‘세대’를 버리고 ‘나이'를 잡아라 / 만약 특정 세대를 원한다면 기후위기세대를 꼭 기억하라

13 AI의 역습과 일자리 위기의 서막
: 과도한 기우인가, 심각한 위험인가?
왜 미국 작가조합과 미국 배우조합은 파업을 했을까? / 로보택시의 시작, 샌프란시스코 택시 기사의 운명은? / 일자리 위기 대 인력난 해소, 과연 당신의 관점은? / 일론 머스크가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봇을 만드는 진짜 이유 / 고학력 사무직이 가장 위험하다고? /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러시와 앞당겨질 미래 / 이미 시작된 미래, 기술적 특이점과 쓸모없는 계급 / 뉴욕의 급여투명화법과 한국의 MZ세대 갈등론 /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기업은 인재난을 겪는다

참고자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