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냥꾼 / 기억의 양식들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매사냥꾼 / 기억의 양식들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2023-12-26 11:19 1,070 0

본문




매사냥꾼
9791191277746.jpg


도서명 : 매사냥꾼
저자/출판사 : 정범종,저자,글,, 문학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10-10
ISBN : 9791191277746
정가 : 14000

텃밭 9
초원 143

작가의 말 텃밭과 꽃밭이 있는 세상 254




기억의 양식들
9788932042183.jpg


도서명 : 기억의 양식들
저자/출판사 : 김병익,저자,글,, 문학과지성사
쪽수 : 443쪽
출판일 : 2023-10-09
ISBN : 9788932042183
정가 : 26000

책머리에

Ⅰ 기억의 자리들
땅끝, 그 끝의 환한 열림
숲과 문화, 그리고 숲의 문화
품위의 문화사회를 향하여
아름다운 우리 책, 그 말과 그림과 집
예술 창조의 숨은 위엄
자유의 광장 문화를 향하여-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축하하며
인간 이해의 착잡함-이완용의 경우에서 시작된
정치가의 말
포용과 배제
작가를 기리는 방법
평화의 촛불-탄핵 사태와 관련하여
기림-황인철 변호사

Ⅱ 기억의 형상들
노후의 책 읽기-마지널리언marginalian의 즐거움과 불편함
희망은 처참을 넘어야-김규동의 시 「희망」을 읽으며
김수영 기사에 대한 후기
맏형 같은 최일남 선생님
자유와 현실-최인훈의 경우
훨훨 날아오르소서, 최인훈 선생님
못 가진 것들에 대한 시샘-종기에게
이청준 문학에의 그리움
오규원에게 보내는 뒤늦은 감사와 송구-그의 첫 시집 『분명한 사건』을 다시 읽으며
“평생이 이 순간임을,”-김형영 시선집 『겨울이 지나간 자리에 햇살이』에 비춰
시대의 고통과 역사에의 열정-정영현의 『꽃과 제물』을 읽으며
시대에 무릎 꿇었던 거물 애국자 정해룡
아름다운 작은 씨앗이 피울 제비꽃 한 송이-민병일의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짚어 읽기

Ⅲ 기억 일구기
문단의 세대연대론
‘작은 시작’의 의미-김은국의 『빼앗긴 이름』
허무주의적 낙관
미망을 거부하는 미망-『새 옷 좋아하는 임금님』의 해학
왜 글을 못 쓰는가-이청준과 박태순의 경우
이념의 현실화를 위한 조건

Ⅳ 숨어 있는 기억들
눈 오는 밤
정야(靜夜)
난(蘭)
거리(距離)
여상(旅想)의 빛-정지영 작(作)
승화의 시
나다나엘이여, 나는 그대를 보았노라
현대에 있어서의 자유의 변질-그 시론

Ⅴ 기억을 밝히다
인촌상 수상 소감
공로상 수상 소감
“대결 아닌 관용의 시대…… 주저 말고 젊은 세대에 맡겨라”-조철환과의 대담
도저한 자유-지성의 부드러운 성찰-우찬제와의 대화
책, 그 질긴 인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