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 노래하는 은행나무

최고관리자
2023-12-26 11:19
1,193
0
본문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도서명 :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저자/출판사 : 정순옥,저자,글,, 지식공감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3-10-10
ISBN : 9791156228271
정가 : 15000
작가의 말 2
제1부 몽돌과 막돌
숨결 13
꽃비에 묻힌 위안부의 눈물 15
별이 빛나는 밤에 19
LA 폭동날 밤하늘엔 22
낮달 26
몽돌과 막돌 28
강대미 언덕 30
솜이불 34
일공오삼 (1053) 38
한복 41
외로워 말아요 45
불어라 바람아 49
제2부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알로하~ 하와이 55
하이랜드 산책길 60
풀피리 64
임플란트 68
주황빛 하늘 72
향기로운 꽃송이 76
김치의 날 80
비에 젖은 낙엽과 삼식이 84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 88
온돌방 92
아카시아 꽃향기 흩날리는 기전동산 94
영화 98
제3부 평화의 꽃봉오리
빨갱이, 빨치산 105
인종차별 속에서 꾼 꿈 109
코로나19 감염자의 일기장 113
평화의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117
흠이 많을지라도 119
2020년의 겨울밤 121
코로나바이러스 125
아리랑 향기 129
강제징용을 벚꽃은 알고 있다 133
아리랑 꽃송이 137
제4부 빈손
흙이 좋아 143
바람은 알까 147
인내 151
새싹 155
사랑의 종소리 159
그리운 풍경들 163
빈손 167
생사의 갈림길 171
2월의 소리 175
독서가 좋아 179
제5부 즐거운 원평시장
마스크 패션 185
마누라 잔소리 189
눈 째진 아이 193
반가운 편지 195
속상함에 숨은 행복 199
수국 203
순자 언니의 웃음꽃 207
시인이여, 아프지 마오! 211
쌀밥 215
숭늉을 끓이는 여자 219
즐거운 원평시장 223
얄미운 복슬이 227
제6부 Beautiful Nurse’s Hands
One Ball Five Three(1053) 234
Beautiful Nurse's Hands 238
Kimchi Day 243
Hanbok 248
Cotton Blanket 253
Ondol room 258
평설: 파토스, 실존적 세계관을 위하여-정순옥의 수필세계 261
노래하는 은행나무

도서명 : 노래하는 은행나무
저자/출판사 :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저자,글,, 시와에세이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3-10-01
ISBN : 9791191914474
정가 : 20000
봄날의 각성·강경호·011/차마 별을 보지 못한다·강나루·012/매미·강달수·013/가다가·강대선·014/압록강 갈대·강매화·015/나비에게 길을 묻다·강문출·016/녹색 물결·강백진·017/메주꽃·강병숙·018/천년 은행나무·강상기·019/탈출구·강선화·020/영동 노랑 할마씨·강영환·021/복수초·강옥매·022/너의 향기·강원산·023/사과·강은희·024/들꽃으로 산다 해도·강혜지·025/섬초·고경숙·026/그대여·고도화·027/은행나무에 물들 때·고미경·028/그해 여름밤·고수민·029/하늘 바다·고안나·030/잡초·고준희·031/꿈에서라도 만나요·고차남·032/으쓱대고 싶은 날·고 철·033/목련차와 살구를 받고·공광규·034/수련·곽명옥·035/푸른 그늘·곽문연·036/빼빼로 한 조각에·곽필종·037/블루 문·구봉완·038/거목(巨木)·구재기·039/향연(香煙)·권애자·040/묵정밭·권용욱·041/가을빛·금동원·042/지리산 둘레길 4·기성서·043/고사목·김고니·044/강 안개·김관식·045/호접지몽·김광숙·046/우체통·김규나·047/고백·김기준·048/나무의 시간·김기화·049/당신 앞에·김길전·050/개구리와 너구리·김남권·051/여름 앓이·김노을·052/동행·김다솜·053/그림자놀이·김도연·054/창을 버린 새·김도은·055/초승달·김도향·056/꽃 오고 꽃 가는 날·김리영·057/바람·김 명·058/이따금씩·김명수·059/응·김미순·060/인생길·김민주·061/치열한 옹벽·김복성·062/소멸하는 이력·김봄서·063/가시오가피 순을 자르며·김삼환·064/가을 길 소묘·김상우·065/자유인·김서해·066/가을·김선태·067/용접·김소해·068/은행나무·김수지·069긴장·김순심·070/하늘의 순서·김순애·071/해는·김순진·072/단풍제비꽃, 봄에 핀다·김승기·073/비에 대하여·김아랑·074/겨울의 맛·김양경·075/무경계·김여옥·076/독설·김연종·077/쓴맛에 삽니다·김영길·078/바람의 화원·김영애·079/옛 시인의 시·김영재·080/천년의 생각·김옥경·081/사냥꾼의 이야기·김완수·082/감잎으로 찾아왔지·김완하·083/백양산자락을 이어 붙이다·김요아킴·084/깊어진 서쪽·김용택·085/나무의 힘·김원섭·086/영국사 은행나무·김윤숭·087/이미 진 꽃일지언정·김은령·088/홀로 걷는 가을 길·김은아·089/은행나무꽃·김은자·090/봄밤·김의석·091/반곡지·김인경·092/다시, 강가에서·김인호·093/양파 담론(談論)·김임순·094/틈·김재수·095/아버지와 감나무·김 정·096/호박꽃·김정원·097/나뭇잎 숟가락·김종관·098/오늘 내가 본 들풀·김종원·099/비 온 다음 날·김종윤·100/이유·김주대·101/여름날의 수채화·김주희·102/천태산 은행나무 할머니·김준태·103/배롱나무·김창제·104/귀를 씻다·김청수·105/목포에 가면·김충경·106/당신은 누구십니까?·김태헌·107/꽃 피는 때가 제철·김헌택·108/돌탑·김형숙·109/백 년도 아닌 천년을 넘어·김혜숙·110/아이스케키·김홍숙·111/달맞이꽃·김효선·112/눈발·김희근·113/낙엽·김희천·114/천태산 시나무·나문석·115/풀 이슬·나석중·116/풀들의 아침·나숙자·117/길의 탄생·나종영·118/그 자리에·나태주·119/우리는 서로에게 슬픔의 나무이다 4·나호열·120/당신은 가고 나는 남아 있네·남경희·121/제비꽃·남정자·122/돛·남태식·123/천년의 사랑·노금선·124/숲의 간격·노명연·125/꿀샘을 갈무리하는 꽃정·노혜봉·126/저녁노을·도종환·127/새는·동길산·128/숲·류인수·129/천태산·류중석·130/다시 옥창에·리 적·131/입파도·마선숙·132/심천(深川)에서·문기봉·133/시월이 돌아본다·문 영·134/팔월호일(八月好日)·문예진·135/닻·문철수·136/칠석우(七夕雨)·문철호·137/꽃차 선물·민순혜·138/숲의 겨울·박경조·139/걷는 길로부터·박관서·140/코스모스·박광수·141/나무가 땅에게·박금리·142/은행나무 날아가다·박금선·143/연의 흐름·박득희·144/가을이 떠나고 있다·박명현·145/부치지 못한 편지·박몽구·146/소리굽쇠·박민교·147/우주가 시작된 곳·박민서·148/천태산 은행나무·박병성·149/물수제비·박분필·150/치명적인·박상률·151/바늘꽃·박상봉·152/시곗바늘·박상진·153/뜨거운 종이학·박선숙·154/풀·박선우·155/무지개 사탕·박선희·156/원숭이 엉덩이는 밤에 더 빨갛다·박소름·157/경고등·박옥수·158/구월 사랑·박옥위·159/파전·박용숙·160/귀뚜라미·박우담·161/숲속을 거닐며·박운식·162/내 몸속에 짱 박혀 있는 DNA·박원혜·163/물야에서·박원희·164/나의 방·박윤자·165/연리목·박일아·166/천년 동안·박재학·167/까치밥·박재화·168/틀어진 시간·박정선·169/나이테·박정숙·170/유리의 시간·박진형·171/그 교회 옆 백목련·박찬희·172/새댁 꽃·박창민·173/
모른 체한다·박천호·174/김직장·박철영·175/눈 내리는 밤·박철웅·176/맨발·박향숙·177/멧순이·박희용·178/백화산 아래에서·배명식·179/언덕에서 느껴보아라·배정민·180/역사의 증인인 천태산 은행나무·백명자·181/낙엽·백성일·182/잔술 풍경·백지은·183/튤립꽃의 낯선 성격·변창렬·184/스스로·서범석·185/은행나무 정령·서봉순·186/서쪽·서주영·187/서정 시대·서지희·188/낙엽살·서 희·189/놓아주는 기술·석원성·190/바람이 머무는 영국사 은행나무·섬 동·191/천년 은행나무·성낙수·192/개망초꽃·성백술·193/사과를 깎으며·성백원·194/연꽃·성상화·195/노부부·소 율·196/꽃의 묵언·손은주·197/칡의 형용사·손정애·198/감꽃·손진옥·199/가을 유령·송시월·200/노을 아래서·송은숙·201/산사의 아침·수 완·202/고요어(語) 배우기·신명자·203/은행 목소리·신사민·204/적멸의 그림자·신성용·205/개 뜯기는 여자·신순말·206/작어(鵲語)·신언관·207/그리고 여섯 시·신영연·208/내 마음 빈 곳간·심경숙·209/폭우·심수자·210/호박꽃의 밀애·안옥이·211/선(禪)·안원찬·212/공생(共生)·안차애·213/무인도·안현심·214/순천만 갈대·안 호·215/덕천강 15·양 곡·216/엄니의 가을·양문규·217/하늘다람쥐와 별 품은 은행나무·양선규·218/도미나루터·양소은·219/시간의 경작(耕作)·양윤식·220/옥수수·양효숙·221/울음의 그늘·엄태지·222/흙의 숨결·여 목·223/구름의 거처·염창권·224/은행나무·영정화·225/녹우(綠雨)·오수야·226/웃음꽃·오형록·227/산·옥 빈·228/행복마트·우도환·229/풀멍의 시간·우아지·230/새깃유홍초·우정연·231/서울도 자연이다·유승도·232/아버지의 등·유재호·233/만월·유준화·234/11월·유회숙·235/엄마의 분첩·유효정·236/감잎 단풍·윤관영·237/영국사 은행나무·윤동재·238/노래하는 은행나무·윤수천·239/간이역의 늙은 나무 의자·윤인자·240/나무·이강산·241/벚나무·이강하·242/천태산 은행나무·이 경·243/붉은 울음·이경주·244/안항(雁行)·이금례·245/소금산에서·이기홍·246/우전(雨前)·이달균·247/삼천배(三千拜)·이동근·248/빙하의 피·이명희·249/독무(獨舞)·이민주·250/눈꽃 여행·이병연·251/나무아미타불·이복희·252/숨 쉬고 싶다·이 봄·253/천태산 은행나무·이비단모래·254/꽃·이사철·255/민들레·이상인·256/푸른 밥·이서은·257/어시장의 여인·이석란·258/화양연화·이선정·259/노모 능소화·이성환·260/숨바꼭질·이숙희(울산)·261/청령포 관음송·이숙희(전주)·262/기찻길 옆 오막살이·이순애·263/붉은 잎들·이순주·264/사람과 집·이승용·265/은행나무 사랑·이승철·266/벌목·이승하·267/독감·이아영·268/황사 로드·이애정·269/마침내·이양희·270/풍도·이연순·271/만화경(萬華鏡)·이영신·272/선운사의 봄·이영자·273/중심 잡기·이영철·274/풀잎·이영춘·275/항아리·이우디·276/붉은 달·이원규·277/노란 수련·이인환·278/배밭에서·이 잠·279/니 머라캤노·이정표·280/구름·이종연·281/만추·이주언·282/천만년을 지켜라 천태산 은행나무여·이주영·283/까투리 찾기·이주희·284/기별·이창윤·285/엄마는 건물주·이채윤·286/계곡의 아침·이한배·287/여름 한낮·이항복·288/낙엽길 걸으며·이향수·289/낯선, 너무도 낯선·이현실·290/역, 688·이현협·291/꽃자리·이화인·292/빈 들에서·임근수·293/가을을 줍다·임덕기·294/가을이 도착하다·임미리·295/인생 뭐 있어·임소윤·296/저 단풍·임술랑·297/맹꽁이 소리·임영석·298/친구·장광순·299/봄비·장석홍·300/나무·장세현·301/가을의 끝·장종권·302/귀뚜리, 귀뚜리야·장지성·303/풍경 속으로·장현숙·304/담쟁이·장 훈·305/잠깐 멈춤·전봉희·306/은행나무 평전(評傳)·전상욱·307/뜨거운 죄·전선자·308/주름의 깊이·전 숙·309/풀에 불과했어도 꽃나무였다·정가일·310/벼랑에 휘어진 소나무·정대호·311/한 나무가 한 나무에게로·정동수·313/나의 하늘·정라진·314/식장산에서·정바름·315/오월 첫날에·정삼조·316/눈동자를 주고 갔다·정선희·317/죽은 나무·정세훈·318/천태산 은행나무·정 숙·319/가을 길·정숙자·320/두물머리 1·정안덕·321/우연히 들어서는 길은 없다·정영주·322/낮달·정우석·323/대숲·정원기·324/죽어서야 부드러워지는 것들·정원도·325/선풍기·정윤옥·326/해바라기·정의숙·327/씀바귀꽃·정이랑·328/고추·정택근·329/천태산 은행나무·정하기·330/일몰·정하해·331/천년의 고독·정 훈·332/시·조경순·333/과수의 삼장·조국성·334/은행나무 할머니·조대환·335/그놈을 잡아서·조승래·336/꽃들의 행로·조영행·337/만년의 사색·조윤주·338/지는 꽃·조재도·339/소낙비 초대장·조전삼·340/직박구리의 노래·조정숙·341/헬로윈·조평자·342/조팝꽃에 홀리다·조하은·343/단기 알바·주석희·344/새로·주선미·345/고목·주해봉·347/가을 추상화·지성찬·348/공명(共鳴)·진영대·349/적막이 적막을 위로한다·차옥혜·350/풍경(風磬)·차용국·351/그때 풍경·차행득·352/가을 산사(山寺)·채영조·353/파문·천선기·354/뒤돌아선 나무·천수호·355/산의 지혜·최경구·356/선각(蟬殼)·최경선·357/시인과 모기·최성규·358/달의 문패·최성희·359/문과 바람·최일화·360/꽃망울·최재경·361/법주사·최정란·362/서리의 맛·최정아·363/나무와 새·최춘희·364/사월 연습·최형심·365/자작나무 숲·하두자·366/살구꽃·하 송·367/그늘·하종오·368/호수, 봄 수선소·하호인·369/트라이앵글·한만수·370/부산 해무·한상대·371/꼬리비녀극락조·한소운·372/하늘북·한 수·373/은행을 털다·한우수·374/염소의 노래·한이나·375/너도바람꽃·한인숙·376/강아지풀·한종훈·377/아이들이 없는 곳·한효정·378/천태명산·함창석·379/단풍 물·허남기·380/연필을 쥐었더니·허 석·381/짐 풀기·허 열·382/쥐며느리·허정분·383/도미노 게임·현상연·384/천년 은행나무·홍덕기·385/미완성 천화(天畵)·홍하표·386/무논·황구하·387/흰젖제비꽃·황명자·388/밤 개구리·황미경·389/너는 꽃이었는가·황은경·390/쪽·황지형·391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