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후기의 정치제도와 정치 /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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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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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선 중·후기의 정치제도와 정치

도서명 : 조선 중·후기의 정치제도와 정치
저자/출판사 : 한충희,저자,글,, 혜안
쪽수 : 536쪽
출판일 : 2023-09-30
ISBN : 9788984947030
정가 : 42000
서언
序論
제1절 旣存硏究의 檢討
제2절 硏究의 課題
제1부 「經國大典」의 官階ㆍ官職ㆍ官衙ㆍ官衙機能
제1장 「經國大典」의 官階
제1절 文散ㆍ武散階와 宗親ㆍ儀賓階
제2절 雜職階와 土官階
제3절 外命婦
제2장 「經國大典」의 官職
제1절 京官職
제2절 外官職
제3절 女官과 宮官職(內命婦)
제3장 「經國大典」의 官衙
제1절 中央官衙
제2절 地方官衙
제4장 「經國大典」의 官衙機能
제1절 京衙門
제2절 外衙門
제2부 朝鮮 中ㆍ後期 官階ㆍ官職ㆍ官衙ㆍ官衙機能의 變遷
제5장 朝鮮 中ㆍ後期 官階의 變遷
제1절 文散階와 武散階
제2절 宗親階와 儀賓階
제3절 雜職ㆍ土官階와 外命婦
제6장 朝鮮 中ㆍ後期 京官職의 변천Ⅰ-文班職
제1절 正職(祿職)
제2절 遞兒職과 無祿職
제3절 兼職
제7장 朝鮮 中ㆍ後期 京官職의 變遷Ⅱ-武班ㆍ軍營衙門職과 雜職
제1절 武班職의 變遷
제2절 軍營衙門 官職의 變遷
제3절 雜職의 變遷
제8장 朝鮮 中ㆍ後期 京官職의 변천Ⅲ-女官, 廟ㆍ殿ㆍ陵ㆍ園官, 臨時官職
제1절 女官과 宮官
제2절 廟ㆍ殿ㆍ陵ㆍ園官
제3절 朝鮮 中ㆍ後期 臨時 官職
제9장 朝鮮 中ㆍ後期 外官職의 變遷
제1절 文班職
제2절 武班職
제3절 土官職
제10장 朝鮮 中ㆍ後期 京衙門의 變遷Ⅰ-直啓衙門과 軍營衙門
제1절 直啓衙門의 變遷
제2절 軍營衙門의 成立과 變遷
제11장 朝鮮 中ㆍ後期 京衙門의 변천Ⅱ-六曹屬衙門ㆍ六曹屬司와 臨時衙門
제1절 六曹屬衙門
제2절 六曹屬司(부 議政府ㆍ堤堰司ㆍ訓練都監 속사)
제3절 臨時衙門
제12장 朝鮮 中ㆍ後期 外官衙의 변천Ⅰ-道ㆍ郡縣과 驛ㆍ殿ㆍ陵
제1절 道와 郡縣
제2절 驛과 殿ㆍ陵
제13장 朝鮮中ㆍ後期 外官의 變遷Ⅱ-諸營과 鎭ㆍ浦, 牧場ㆍ渡, 堡ㆍ山城
제1절 諸營
제2절 鎭ㆍ浦와 牧場ㆍ渡
제3절 堡와 山城ㆍ浦ㆍ嶺ㆍ기타
제14장 朝鮮 中ㆍ後期 官衙機能의 변천Ⅰ-直啓衙門과 軍營衙門
제1절 直啓衙門
제2절 軍營衙門
제15장 朝鮮 中ㆍ後期 官衙機能의 변천Ⅱ-六曹屬衙門ㆍ屬司와 外衙門
제1절 六曹屬衙門
제2절 六曹屬司ㆍ色(附 議政府ㆍ堤堰司ㆍ訓練都監 屬司)
제3절 外衙門
제3부 朝鮮 中ㆍ後期의 政治制度와 政治
제16장 朝鮮中期 議政府와 政治運營
제1절 議政府 政治活動 類型과 分野
제2절 議政府와 政治機構
제3절 議政府와 政治勢力
제4절 議政府와 國政運營
제17장 朝鮮後期 政治制度의 變遷 및 政治勢力의 擡頭와 政治運營
제1절 政治制度의 變遷과 國防ㆍ政治運營
제2절 政治勢力의 擡頭와 政治運營
제3절 政治制度와 政治運營의 特徵
결론:朝鮮 中ㆍ後期 政治制度 運營의 特徵
부록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도서명 :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저자/출판사 : 권산하,김빈,김종수,김진숙,김택성,김해경,김홍주,노용, 달아실
쪽수 : 152쪽
출판일 : 2023-10-07
ISBN : 9791191668896
정가 : 10000
제4집을 펴내며
시문 동인들의 시
[권산하] 48초|꿈꾸는 7번국도|연리지|잃어버린 시|그림자 인생
[김빈] 가족사진|시놉시스|있지-있지|그럼에도|잘못된 만남의 이력|엇갈린 이동 경로
[김종수] 안개도시|연애|춘야몽주春夜夢酒|어떤 이별|독작과 대작의 변증법|괴담, 2023
[김진숙] 김해 내외동시장에서|꽃 꽂은 여자|명의|월남댁|습작
[김택성] 효자동 낭만골목 벽화|꿈속의 파란 대문집|걸어오는 봄|화천 미륵바위|겨울
[김해경] 원형의 법칙|나무가 베어지던 날|현을 위한 아다지오|Cafe, 씨엘|누리호 3차
[김홍주] 인도 1|인도 2|인도 3|인도 4|인도 5|인도 6|인도 7
[노용춘] 안개|사과꽃|봄엔 바람이 분다|낙엽의 무게|가을꽃은 오래 핀다
[유정란] 만동묘 가는 길|하지의 낮|월하별리|노래하듯이|토마토
[유태안] 습자習字|사람과 사람속 사람종|전설|세 가지 색깔의 약|아내의 토끼
[이정훈] 팔자소관|평화주의자|우주에 창을 내고|검은 눈|사람을 안다는 것은
[정지민] 어린 맹꽁이|7월에 내리는 눈|그날|소설
[정클잎] 시간의 강|우수雨水
[정현우] 반성|사막|커피믹스|아름다운 중독|일본 우표
[제갈양] 여름 끝자락에서|폭우|그 바다|봄을 위하여|눈사태
[조현정] 그 별에서 보기로 하자|시라는 모종의 잔해 1|시라는 모종의 잔해 2|시라는 모종의 잔해 3|시라는 모종의 잔해 4
[최관용] 천마도|숲 속의 詩O2|미운 오리|콩순을 주며|텔레토비
[탁운우] 조문|가사조사관을 만나러 가는 날|키오스크 앞에서 부고를 읽어|다만 두 달째 붉은 비가 내려|흰 꽃잎 후두둑 날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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