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에서 역사적으로 쉬고 오다 또는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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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3-12-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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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절에서 역사적으로 쉬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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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절에서 역사적으로 쉬고 오다
저자/출판사 : 이호일, 가람기획
쪽수 : 303쪽
출판일 : 2010-03-05
ISBN : 9788984352971
정가 : 15000
작가의 말 4
불교 역사 문화의 보고(寶庫)를 찾아서
영축산 통도사 ㆍ 세존사리 모신 불보종찰 12
가야산 해인사 ㆍ 천년의 지혜 일깨우는 법보종찰 22
조계산 송광사 ㆍ 16국사 배출한 승보종찰 31
덕숭산 수덕사 ㆍ 동방제일선원 표방하는 덕숭총림 42
백암산 백양사 ㆍ 구한말에 선풍 드날린 고불총림 53
니르바나의 세계로
오대산 월정사 ㆍ 문수보살이 상주하는 성지 66
설악산 봉정암 ㆍ 백번 마음 고쳐야 열리는 산문 79
사자산 법흥사 ㆍ 온 산이 부처이고 온 세상이 부처 88
태백산 정암사 ㆍ 세속의 티끌 끊어져 정결하네 98
오봉산 낙산사 ㆍ 의상 스님이 관음을 친견한 성지 108
낙가산 보문사 ㆍ 성지에서 만나는 장엄한 낙조 119
금 산 보리암 ㆍ 다도해 풍광 빼어난 관음도량 129
천년 세월의 불국토를 따라
함월산 기림사 ㆍ 달빛 품에 안은 신라의 천년고찰 140
모악산 금산사 ㆍ 이상세계 꿈꾸는 미륵신앙 성지 152
속리산 법주사 ㆍ 소들도 불법을 소중히 여기는도다 162
팔공산 동화사 ㆍ 한겨울 꽃핀 오동나무에 봉황 깃들고 173
금정산 범어사 ㆍ 하늘에서 내려온 금빛 물고기 184
삼신산 쌍계사 ㆍ 구름과 물 흐르고 꽃비 내리네 195
지리산 실상사 ㆍ 구산선문의 최초 선문인 실상산문 206
두륜산 대흥사 ㆍ 서산대사가 의발을 전한 도량 217
절에 가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봉황산 부석사 ㆍ 자연이 그린 한 폭 그림 같은 도량 230
도솔산 선운사 ㆍ ‘선운사 골째기로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241
조계산 선암사 ㆍ ‘지혜의 물은 맑고 용하기도 하네’ 252
천등산 봉정사 ㆍ 천년을 이어온 시간의 숨결 262
월출산 무위사 ㆍ 파랑새가 그린 극락보전 벽화 273
능가산 내소사 ㆍ 대웅보전 분합문에 피어난 꽃밭 283
계룡산 갑 사 ㆍ 오리숲에 이는 바람은 반야를 노래하고 294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9788964060711.jpg](https://image.kdgmall.xyz/book_image_2022/9788964060711.jpg)
도서명 :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저자/출판사 : 이상우, 커뮤니케이션북스
쪽수 : 324쪽
출판일 : 2010-04-08
ISBN : 9788964060711
정가 : 15000
바람과 갈대
미결수 2715호
편집국의 불청객
계엄 군법회의에 서다
감방 안의 징벌 ‘접견금지’
자유당(自由黨)식 언론 통제
견습기자와 ‘개무대’
백주의 테러는 테러가 아니다?
권총으로 세운 윤전기
출근 첫날 사표
자유가 넘치던 짧은 세월
남산 라면의 기억
강창 강가의 임금님
밤마다 전쟁
피스톨 박의 쌍권총
두꺼비 안의섭의 전화, “밖에 그들이 왔어요.”
바람 맞은 박 첨지
깊은 밤, 1974년
행간(行間)의 진실
왕초 장기영
문세광과 추리소설
독립궁과 청와대
윤전기를 에워싸고
남산에서 라면을 먹으며
갑자기 투사가 된 듯
‘군검필’ 기자
심야, 중앙청의 탱크 소리
사상 최대의 제목
카더라 방송
세상에서 가장 쓴 커피 맛
안 받으시면 잡혀갑니다
TK는 안 된다
내일 당장 사표 낼 거요
괘씸죄에 걸리면
엔터테인먼트 신문의 전성시대
‘망가’를 신문에?
언론인 고우영과 예술가 고우영
20년 전의 약속
최초의 가로쓰기와 한글 전용
가판대의 쓰나미
역사는 되풀이된다
온라인을 지면 속으로
사상 최대의 언론인 사법 처리 사건
압력 단체는 정치 권력만이 아니었다
스포츠 신문의 패러다임 시프트
특종은 만드는 것
시밀리스의 반란, 굿데이 창간
고르바초프가 편집국에
‘앗佛死!’와 ‘獨깨자’
지구 남쪽 끝에서 재기를 꿈꾸며
경영은 실패해도 신문은 성공했다
언론인이 본 이상우
절대 서두르지 않는 명(名)데스크
미다스의 손
이론·실제 만능의 편집 화신(化身)
파격 실험, 새 바람 몰고 올까
스포츠 신문의 귀재(鬼才)
CEO는 사람을 잘 쓰는 게 최대 과제
200명의 인재가 모인 사단
영원한 청년
새로운 사회추리소설의 개척자
이상우(李祥雨)가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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